모두가 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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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장막이 그리고 나의 가정이 영적으로 충만할수록 마귀는 우리를 쓰러뜨리려 공격을 합니다.
이럴수록 영적인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실체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귀의 간교한 수작이요 영적인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십시오. 모두가 나의 잘못입니다.
좀 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고, 좀 더 섬세히 다른 사람의 심정을 이해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막아내겠습니다.
이럴수록 영적인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실체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귀의 간교한 수작이요 영적인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십시오. 모두가 나의 잘못입니다.
좀 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고, 좀 더 섬세히 다른 사람의 심정을 이해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막아내겠습니다.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억울하고....또 생각해도 억울하고........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치밀어오르며......
분이 납니다. 왜?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힙니다.
마귀는 이렇게 나를 괴롭히며 달콤하게 속삭입니다.
"다 끝내버리라고!"
하지만..
끝내버리고나면.........남는건 상처뿐이고, 또 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님뿐입니다.
주님은 그 고통을 묵묵히 다 견디셨는데............나는 조그만 내 상처로만 괴로워서 예수님을 또다시
못박으려했습니다.
주님...................회개합니다.
아직도 살아서 굼틀대는 자아를 버리지 못했었습니다.
나의 자존심을 살리기위해 주님을 외면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아버렸던 저를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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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르는 이 눈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걸 깨달은.......
은혜와 감사의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