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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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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회가, 우리의 장막이 그리고 나의 가정이 영적으로 충만할수록 마귀는 우리를 쓰러뜨리려 공격을 합니다.

이럴수록 영적인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실체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귀의 간교한 수작이요 영적인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십시오. 모두가 나의 잘못입니다.

좀 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했고, 좀 더 섬세히 다른 사람의 심정을 이해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랑하고 배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막아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막아내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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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님의 댓글

no_profile 김진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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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게 저의 잘못입니다.

죄를 먼저 보지 않게 하시고 영혼을 먼저 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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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이 있기 전에,

모든 일이 잘되어 가고 있을 때,

오히려 너무나 좋은 이런 때일수록 ,

모두가 각자를 돌아 보는 계기를 갖기 위하여

저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한 분도 예외 없이 다 마음에 찔림이 있어 하나님께 회개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저는 회개할 일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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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기준으로 보고 생각 하면 않되는데...
마귀는 그러라고 합니다.
마귀에게 변명꺼리를 떠 넘기는 제 꼴 조차도 우습지만..
회개합니다.

자존심 그것이 무어라고 이렇게 힘들게 살까요.
사랑 하면서 살아도 부족하고 억울한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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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억울하고....또 생각해도 억울하고........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치밀어오르며......
분이 납니다.      왜?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힙니다.
마귀는 이렇게 나를 괴롭히며 달콤하게 속삭입니다.   
"다 끝내버리라고!"

하지만..

끝내버리고나면.........남는건 상처뿐이고, 또 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님뿐입니다.
주님은 그 고통을 묵묵히 다 견디셨는데............나는 조그만 내 상처로만 괴로워서 예수님을 또다시
못박으려했습니다.

주님...................회개합니다.

아직도 살아서 굼틀대는 자아를 버리지 못했었습니다.
나의 자존심을 살리기위해 주님을 외면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아버렸던 저를 회개합니다.
.
.
.
.
.
지금 흐르는 이 눈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걸 깨달은.......

은혜와 감사의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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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마워 주자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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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냥 막 눈물이 납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겠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21세기 교회 식구모두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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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목자님께서 회개한다고 하시니까 저도 회개
하여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막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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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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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은 교회의 인도자인 저의 잘못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

주님 앞에 저 자신 재헌신을 드립니다.

주님, 진정 무익한 종을 불쌍히 여기소서.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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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아파옵니다........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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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심장으로 날마다 새로와 지기를 ~~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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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입니다. 21세기 공동체는 모두가 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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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들 이렇게 눈물바다? 검사와 여선생을 보는듯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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