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목자님 토요일 비치 장소좀 알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nnie가 Face Book에 올린 장소입니다.
12시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각 학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물어 봐서 Ride문제를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음식 문제도 각자 또는 장막별로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EM은 자체 예산이 150불이 있어 스스로 해결할 모양입니다.
지도가 수정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로 찾아오십시오.
https://maps.google.com/maps?q=Corona+Del+Mar+Beach,+East+Shore+Avenue,+Newport+Beach,+CA&hl=en&sll=33.621338,-117.887421&sspn=0.074331,0.168915&oq=Corona+Del+Mar,+&hq=Corona+Del+Mar+Beach,+East+Shore+Avenue,+Newport+Beach,+CA&t=m&z=15
준비물
1. 비치파라솔
2. 돗자리/ 의자들
3. 먹을 것
4. 장작
5. 밤에 입을 옷
6. 선탠로션
나머지들은 알아서 가져오실 것.
73번 후리웨는 돈을 내야하니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It's a small beach covered my the mountainous terrain at the end of each side. Small parking lot close to shore, very easy access to it. A small little are to cook and have a meal provided with benches. Fire pits on the beach next to a clearly visible sunset. A good amount of restrooms. Little amounts of people attend that beach. Overall very quiet and hidden to others. Although it's small it feels huge because of its calmness.
Liked: nice view.. calm.. not very many people which is nice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흠흠....!
일단 지난일은 너그러이 용서를 해드리구요..
지금보니 코로나 델마라면 나도 가고 싶은데 같이 가도 될까요?
내게는 고등학생/대학생 시절을 코로나 델마 비치에서 지냈던 추억이 있는지라...
바디서핑하다가 죽을뻔 하기도 했고..
게잡이에 정신팔려 물들어오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옷이랑 돗자리 먹을거 다 잊어버린 적도 있었구요,
불펴놓고 친구들과 기타치며 밤 늦도록 띵까띵까 놀던 기억도 있구요,
아~~ 옛날이여...
30년이 넘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야튼...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여름바닷가를 가는군요.
안내해 주신 길을 보니 73번은 유료 도로인듯 하니,
5번 남쪽방향 타고 내려오시다가 55번 지나시고 Jamboree에서 내리셔서 우회전 하신 후 아래의 디렉션을 따라오십시오.
Turn right to merge onto Jamboree Rd. (About 11 mins, go 5.4 mi)
Turn left onto MacArthur Blvd. (About 7 mins, go 4.0 mi)
Turn left onto PCH (About 1 min, go 0.6 mi)
Turn right onto Marguerite Ave. (About 48 secs, go 0.2 mi)
Turn right onto Ocean Blvd. (Destination)
여기 Ocean Blvd.에다 차를 무료로 길거리 주차하시고 아래 바닷가로 걸어내려가시거나,
혹은 차를 갖고 내려가서 주차장 입구에 짐과 사람을 내리시고 차는 다시 돌려 올라와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만약 아래 바닷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주차비를 내셔야 합니다.
그 비용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참, 목사님과 사모님도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