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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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윤아,
그 동안 잘 있었지?
몇 번이나 네게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루어 왔구나.
오늘 아침에 너를 위하여 기도하다가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세윤아,
어느덧 네가 벌써 28살이 되었고
이제는 확고한 삶의 목적과 그것을 위하여 달려가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
김대연이란 시인의 글을 읽어 보았다.
‘감사할 이유가 있으나 감사가 없으면
그 인생은 어둡고 메마르다.
감사할 이유가 없으나 감사가 있으면
그 인생은 밝고 아름답다.
감사는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시금석’
사랑하는 세윤아,
이 것은 하나님이 너의 인생을 축복하기 위하여 주신 말씀이다.
나는 네가 이러한 인생을 살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너에게 항상 임하기를 기도한다.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가
( 이 글은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가끔 보내는 메일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야 합니다.)
그 동안 잘 있었지?
몇 번이나 네게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루어 왔구나.
오늘 아침에 너를 위하여 기도하다가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사랑하는 세윤아,
어느덧 네가 벌써 28살이 되었고
이제는 확고한 삶의 목적과 그것을 위하여 달려가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
김대연이란 시인의 글을 읽어 보았다.
‘감사할 이유가 있으나 감사가 없으면
그 인생은 어둡고 메마르다.
감사할 이유가 없으나 감사가 있으면
그 인생은 밝고 아름답다.
감사는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시금석’
사랑하는 세윤아,
이 것은 하나님이 너의 인생을 축복하기 위하여 주신 말씀이다.
나는 네가 이러한 인생을 살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너에게 항상 임하기를 기도한다.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가
( 이 글은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가끔 보내는 메일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