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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페 가 아니고 ,  방빼 도 아닙니다.      " 방패  "    입니다.

네, 방패라고 섰습니다. 시현이는 국어공부를 무척 잘했던 학생입니다.

쩝~

나현이는 어찌나 아름다운 글을 쓰는지.......

글 한구절, 한구절이 바로 시 그자체입니다.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재주로 주님을 찬양하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주여!
이 아름다운 가족을 축복하소서

나현이의 가족이 나현이의 방패같이

나현이는 우리 교회의 우산과 방패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교회를 보호하는 나현방패!

멋있지?

나현이의 글을 보면서 두가지가 생각 났습니다.
1. 가족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표현.
2. 사이트에 흔적이 없는 분들.

넘 멋지다 나현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것도 예쁘지만........그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도 부럽다.

어른이 되면서....점점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감정을 굴절시키게 되는데.........

나현이는 어른이 되어도 지금의 그 마음을 잊어버리지않았으면 해.

주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네, 계속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가정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나현 홧팅!!!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나현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