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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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에 김재덕,정란자매님이 참석 하였습니다.
새벽에 오는 길이 많이 밀려서 1시간 걸리면서도 은혜 받고 기도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가 꽉 찬 느낌 입니다.
오늘오신분
이목사님,박목사님,박사모,양전도사님,양순이,김명선,김순영,유병희,김재덕,정란,노영희
새벽에 오는 길이 많이 밀려서 1시간 걸리면서도 은혜 받고 기도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가 꽉 찬 느낌 입니다.
오늘오신분
이목사님,박목사님,박사모,양전도사님,양순이,김명선,김순영,유병희,김재덕,정란,노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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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매일 아내와 같이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납니다.
아내는 새벽기도로 나는 일터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매일 새벽기도 하는 아내를 보며 마음이 행복해지고 푸근하여집니다.
" 아, 아내 덕분에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살 수 있구나"
그리고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하는 우리 교회 기도의 일군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아,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뜻과 보호 아래 아름답게 성장하겠구나"
내가 새벽기도에 참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