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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 누나와 매형.. 그리고 조카들이 한지붕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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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남 자매 동생입니다..

올라온 글들을 모두 읽었습니다.

매형의 입국을 모두 축하해주시고, 환영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제 마음이 놓이네요..

또 사랑하는 조카 나현이 글들을 읽으며... 근무시간인데도.. 자꾸 눈물이 나고 ..

누가 볼까봐 훔쳐가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 한가정이 한곳에 모였으니.. 더욱 강한 믿음의 가정이 세워 질것이라 생각 됩니다..

모두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조카들이 보고픈 마음에 사진을 보다가 올려봅니다.. .

나현아 .. 잘 지내고 있지? 나현이 글 보니까.. 다 컷구나... 이제 삼촌이랑 먹을것 가지구
안싸워도 되겠다.. .ㅋㅋ

잘 지내구.. 삼촌 카메라 사서 달면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자 꾸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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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천 형제님!

그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귀여운 조카들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또, 형제님의 누님을 향한 귀한 사랑이 또 아름답게 보입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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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와 가족을 사랑 하는 마음이 끔찍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크신 은헤와 축복이
형제님 위에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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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천 형제님!

이곳의 식구들은 걱정마십시요.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것을 믿고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구요.

또 부족하지만 우리들이 여기 함께 힘써 삶을 나누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을 교회로 부르신 주님의 뜻이라고 믿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무엇보다도 형제님이 믿음에 굳게 뿌리를 내려 전천후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성숙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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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들을 생각하면 누구나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부터 흐르나봐요.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장유남 자매님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넘 감사한일이예요.

장형제님 누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꼭 한번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더 한층 마음이 놓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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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 진천 형제님,

누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묻어나는군요.

하나님도 형제님을 그렇게 사랑하신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서 우리 주님을 더욱 기쁘시게하는 형제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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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님의 댓글

박나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촌 나현이에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빠를 보고싶었던 것 처럼... 빨리 오세요!!!!! 


                      ㅠ 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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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가족 사랑의 기도가 들리는듯합니다.
언젠가일지는 모르지만 먹을 것을 놓고 싸우는 형제님과 시현이에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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