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 자유게시판

네... 크리스 마스가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아니, 벌써?

백사모님

여기 크리스마스도 그런대로 분위기가 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신이시니 만큼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궁리를 지금부터.....

준비된 마음으로 맞이해야하겠지요.

저도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려고 하는데...

벌써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진이 예쁩니다.
사모님의 마음만큼 예쁘네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 날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

하는 기대에 벌써 가슴이 설렙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탄생에 걸 맞는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 좀 나누어 봐요.

미리 크리스마스  ?    미리 말해서 그런건가요  ? 
왜 미리 일까....... 한참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혹시 메리 아닌가요 ?

개그 세대라 코미디식 유머는 익숙치 않으시군요..


유사한게 크리스 마스 이브,  다음날은 3부

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