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교모임에서 만난 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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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Interserve 선교 모임 (황성수목사님이 이사로 섬기시고, 최바울 목사님이 소속된 선교기관)에 참석했다가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 접경지역에서 17년 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을 만나 잠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대게 개인주의 적이나, 오히려 모슬렘들에게서는 '우리'란 개념이 강하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저 역시, 예수님의 명령 (사랑하라는 명령을 포함해서)을 따른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개인적인지, 얼마나 서로 서로 뿔뿔이 흩어져있는지 를 생각할 때 답답함을 느끼게됩니다.
우리 한번 멋지게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명령을 실천해봅시다.
이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대게 개인주의 적이나, 오히려 모슬렘들에게서는 '우리'란 개념이 강하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저 역시, 예수님의 명령 (사랑하라는 명령을 포함해서)을 따른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개인적인지, 얼마나 서로 서로 뿔뿔이 흩어져있는지 를 생각할 때 답답함을 느끼게됩니다.
우리 한번 멋지게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명령을 실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