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걸려온 전화/박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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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쉰 듯한 음성으로 걸어온 전화는 김 순영 자매님이었어요.
어제 가서 본 모습은 우리를 눈물 나게 했는데 오늘 전화를 통해서
들은 자매님의 음성은 쉰듯 했지만 수술하기전과 같이 힘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께 감사한다면서 숨쉴 수 있는것 먹을 수 있는 것 살아 있다는 것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직 까지 회복실에 있습니다.
음식은 미음 같은 곱게 갈아서 건더기가 없는 것으로 조금씩 드신다고 하네요.
간호하시랴,일하시랴,힘드신 김 문섭 성도님도 위로해 주시고 기도 해 주세요
쉰 듯한 음성으로 걸어온 전화는 김 순영 자매님이었어요.
어제 가서 본 모습은 우리를 눈물 나게 했는데 오늘 전화를 통해서
들은 자매님의 음성은 쉰듯 했지만 수술하기전과 같이 힘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님께 감사한다면서 숨쉴 수 있는것 먹을 수 있는 것 살아 있다는 것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직 까지 회복실에 있습니다.
음식은 미음 같은 곱게 갈아서 건더기가 없는 것으로 조금씩 드신다고 하네요.
간호하시랴,일하시랴,힘드신 김 문섭 성도님도 위로해 주시고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