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자유게시판

와~~~!!!

정말 드디어 들어오셨네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세 분의 선교사님 모두가 이렇게 들어와 우리 주님 안에서
간격없는 교제를 나누게 되니 반갑고 기쁩니다.

아이들만 두고 두 분만 선교지로 떠나시다니 얼마나 염려가 되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도 힘껏 기도하고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투루카나 선교지는 어디쯤인지요?
시간이 될 때 그 곳 지도를 보내시어 일일히 마크해서 알려 주십시오.

정말 두 분의 수고가 크십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선교지의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예지, 예린, 현성이 소식과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소식을 보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각종 전염병으로 늘 고통 가운데 있으신대로
열심으로 사역에 임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뵐때
저는 넘 안이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늘 어디에 가시든 여호와이레의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어려운 여건을 헤치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비록 환경적으로는 어렵고 힘든 것 같아 보이나 신바람이 나실 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역지에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 받는 구체적인 사역의 열매가 계속 이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손에 두분과 자녀들 그리고 사역을 맡겨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뵙게 되기를 우리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종종 현장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목사님과 연락이 되니 너무 기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을 내십시요.
승리하실 것입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교회 웹사이트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사모님도 안녕하신지요?
이 곳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도 잘 있지요?

자주 자주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 잘 지내시는지요? 그곳 소식 종종 알려 주세요. 사진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일전에 잠깐 뵙었던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윤 목사님과 가정 모두, 날마다 새로운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바랍니다.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