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항상 나아갈 수 있는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께 항상 나아갈 수 있는 이유.
마음에 기도제목이 있으면 있는 대로 아니면 없으면 없는 대로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꼭 내가 드릴 어떤 말씀이라기 보다는 내 자신 이니까요.
주님께 나아갈 때 꼭 드릴 말씀이 없더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는 또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나역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주님 자신이니까요.
주님께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나, 내 손에 쥐어진 어떤 것보다도 나 자신을 원하듯이, 나역시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어떤 일이나 그 분에 손에 쥐어진 어떤 것보다 주님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기도제목이 있으면 있는 대로 아니면 없으면 없는 대로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꼭 내가 드릴 어떤 말씀이라기 보다는 내 자신 이니까요.
주님께 나아갈 때 꼭 드릴 말씀이 없더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는 또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나역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주님 자신이니까요.
주님께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나, 내 손에 쥐어진 어떤 것보다도 나 자신을 원하듯이, 나역시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어떤 일이나 그 분에 손에 쥐어진 어떤 것보다 주님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주님 손에 들린 Magic wand 가 아니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것 저것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아도 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게 있는 어떤것도 가져다가 주님을 저울질하지 않겠으며
주님의 마음을 볼모잡고 주님을 향해 협박하지 않겠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것을 다시 가져가셔도 주님이 한동안 맡겨주셨던 나에 대한 믿음 하나로 만족하며
당연하고 당연하게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웬 일로... 웬 은혜로...
주님 나를 사랑하셔서...
하염없는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아 주시니...
주님 주시는 그 사랑의 눈길 하나로...
주님 만날 그날까지 힘을 얻어 기다릴수 있습니다....
주님, 이전보다 더욱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