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순영 성도님 오늘 아침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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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30분 예배를 드리고 (성도님댁에서)
떨리던 마음에서 담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웃으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7시(오전)에 수술 합니다.
수술이 잘 됨과 동시에 빨리 회복 되어서 웃으며 걸으며 뛰며
주님의 일을 하실 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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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던 마음에서 담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웃으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7시(오전)에 수술 합니다.
수술이 잘 됨과 동시에 빨리 회복 되어서 웃으며 걸으며 뛰며
주님의 일을 하실 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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