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장막 > 자유게시판

여건만 허락되신다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죠..
모임시간은 이번 토요일 저녁 7:30분에 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혹시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시간문제는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지요. 벌써부터 가고싶네요, 형제님댁.
그리고 다과도 좋지만 라면도 좋을듯...
아... 그날 그라면...

좋겠네요... 김홍석 형제님 댁에도 가고... 쩝...

어떤 라면을 드셨길래...

mmm...........좁디좁은 우리집이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은............
5분  밖에 안됬는데 벌써  4개나  댓글이..........
라면은 얼마든지 디릴수 있지만 ,  밤에는 독약이 아닐런지....

괜찮습니다. 혹시 삼계탕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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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라면에 계란을 푼 탕면...
저 왕 좋아합니다. 남편또한...

저두 삼계탕 넘 좋아하는데...

21세기 웹에 들어 오면 완전히 체팅 하는 기분입니다. 다른 싸이티를 못들어 가겠어요...
근데, 이제 컴을 꺼야 되겠어요. 설것이 마치고, 남편 도시락 싸놓고. 11시에는 자야 LA 출근 하겠죠...
기도해 주세요. 새로운 직장 잘 적응 하도록... 감사, 감사 사랑하는 21세기 형제 자매님들...

김홍석 형제님 댁,

너무 아담하고, 깨끗하고, 푸근합니다.

지난번 진심으로 환영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기회만 되면 나도 갈 수 있겠지요?

carrot 입니다.

가구가 별로 없으니 깨끗하게 보일수 밖에 없지요.  감사 합니다

우리 집은 얼마나 흉들을 보셨을까? 에고에고 민망해라...

한번 같이 장막을 했는데도 중독성이있는지..두분의 사랑이 그리워서인지..
이글을 읽으면서 당연히 저도 가야 할것같은 생각이 제 뒤꿈치를 때리면서 종아리를 타고 엉치뼈끝을 돌아
등골을 치고 올라가서 뇌리를 심하게 때립니다.

점심에 공원에서 생일 잔치겸 에덴 장막 모임을 하고 그후에 모두모두 김 형제님 댁으로 돌진...

아싸 신난다.

김 민정 자매님 감사합니다.

오시는건 자유지만 , 인원이 초과되면  앉을 자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등골을 치고... 뇌리를....'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보는 표현.
아마 제가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말인 것 같습니다.

라면 쩝

자......    자.....

정리정돈 해 봅시다.

아니 우리만 집이 있나......

그렇게 우리가 좋아요.  어쩌나.....

오십시요.    좋습니다.

쩝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