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영이 서빙 모습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707회 작성일 06-11-05 08:22 목록 본문 멋지지요 ? 자영이 서빙 모습 ! 이거 보시고 그냥 가시는분 다 압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15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8:36 사랑하는 우리 자영이! 너무나 대견하고 대견하도다. 자영이에게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딸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자영이! 너무나 대견하고 대견하도다. 자영이에게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딸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8:43 서빙하는 자영이의 예쁜 모습이 저보다도 더 의젓해 보이는 데요~~~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영이를 사랑합니다.... 자라감에 하나님과 사람앞에 더욱 사랑스러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서빙하는 자영이의 예쁜 모습이 저보다도 더 의젓해 보이는 데요~~~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영이를 사랑합니다.... 자라감에 하나님과 사람앞에 더욱 사랑스러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11 어느새 커서 서빙을 다하다니.... 자매님과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이 감격스럽습니다. 예쁘게 커가는 자영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마음도 편안해 보이고 의젓하네요. 어느새 커서 서빙을 다하다니.... 자매님과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이 감격스럽습니다. 예쁘게 커가는 자영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마음도 편안해 보이고 의젓하네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16 유자매님,유형제님사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죠. 자영아! 여기 팁있다. 정말로 고맙워.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영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는 이 순간이 저희들은 기쁨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유형제님 가정에....... 할렐루야. 유자매님,유형제님사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죠. 자영아! 여기 팁있다. 정말로 고맙워.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영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는 이 순간이 저희들은 기쁨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유형제님 가정에....... 할렐루야.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59 한번만 serve한게 아닙니다. 여러번 했고요. 그리고 지금 사진보다 좀 더 손에 가깝게 잡히도록 serve했었습니다. 한번만 serve한게 아닙니다. 여러번 했고요. 그리고 지금 사진보다 좀 더 손에 가깝게 잡히도록 serve했었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0:11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입니다. 자영이의 모습이 정말...........................아름답고, 기특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영이를 처음 본 3년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어렷었는데 이젠 제법 큰 아이티가 납니다. 어제 보니 말도 곧잘 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입니다. 자영이의 모습이 정말...........................아름답고, 기특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영이를 처음 본 3년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어렷었는데 이젠 제법 큰 아이티가 납니다. 어제 보니 말도 곧잘 하더라구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0:29 정말 에쁜 자영이입니다. 어제 써빙 많이 했어요. 자영아 수고 했다.. 정말 에쁜 자영이입니다. 어제 써빙 많이 했어요. 자영아 수고 했다.. 최바울님의 댓글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7:41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서 너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 자영이가 매우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서 너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 자영이가 매우 보고 싶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0:18 우리 21세기교회의 보배입니다. 우리 21세기교회의 보배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0:56 그렇습니다. 우리 21세기 공동체의 귀한 보배입니다. 자영아 무척 대견하구나... 사랑합니다. 우리 귀한 자영아... 그렇습니다. 우리 21세기 공동체의 귀한 보배입니다. 자영아 무척 대견하구나... 사랑합니다. 우리 귀한 자영아...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2:13 와~~~ 짝짝짝 정말 많이 컸어요. 와~~~ 짝짝짝 정말 많이 컸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07:33 와, 자영이 너무 멋있다. 자영이가 이젠 "재재재재.." 하고 혼잣말로 마구 의사표시를 합니다. 너무 감격이 되서 마음이 찌잉~~!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영아~, 예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와, 자영이 너무 멋있다. 자영이가 이젠 "재재재재.." 하고 혼잣말로 마구 의사표시를 합니다. 너무 감격이 되서 마음이 찌잉~~!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영아~, 예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김홍석님의 댓글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15:31 아이구..... 이쁘다 . 우리 자영이 !!!!! 아이구..... 이쁘다 . 우리 자영이 !!!!!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16:04 이날 만나서도 보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처음 보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아름다운 자영이에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사는 저를 보면서 자영이 같은 천사가 옆에 있어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ㅋ ㅋ 주님이 우리21세기 교회 에게 보내주신 선물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로 믿습니다. 이날 만나서도 보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처음 보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아름다운 자영이에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사는 저를 보면서 자영이 같은 천사가 옆에 있어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ㅋ ㅋ 주님이 우리21세기 교회 에게 보내주신 선물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로 믿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11-06 20:00 너무 대견하고 이뻐라! 너무 대견하고 이뻐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8:36 사랑하는 우리 자영이! 너무나 대견하고 대견하도다. 자영이에게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딸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자영이! 너무나 대견하고 대견하도다. 자영이에게 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딸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8:43 서빙하는 자영이의 예쁜 모습이 저보다도 더 의젓해 보이는 데요~~~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영이를 사랑합니다.... 자라감에 하나님과 사람앞에 더욱 사랑스러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서빙하는 자영이의 예쁜 모습이 저보다도 더 의젓해 보이는 데요~~~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영이를 사랑합니다.... 자라감에 하나님과 사람앞에 더욱 사랑스러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11 어느새 커서 서빙을 다하다니.... 자매님과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이 감격스럽습니다. 예쁘게 커가는 자영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마음도 편안해 보이고 의젓하네요. 어느새 커서 서빙을 다하다니.... 자매님과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이 감격스럽습니다. 예쁘게 커가는 자영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마음도 편안해 보이고 의젓하네요.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16 유자매님,유형제님사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죠. 자영아! 여기 팁있다. 정말로 고맙워.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영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는 이 순간이 저희들은 기쁨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유형제님 가정에....... 할렐루야. 유자매님,유형제님사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죠. 자영아! 여기 팁있다. 정말로 고맙워.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자영이가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는 이 순간이 저희들은 기쁨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유형제님 가정에....... 할렐루야.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09:59 한번만 serve한게 아닙니다. 여러번 했고요. 그리고 지금 사진보다 좀 더 손에 가깝게 잡히도록 serve했었습니다. 한번만 serve한게 아닙니다. 여러번 했고요. 그리고 지금 사진보다 좀 더 손에 가깝게 잡히도록 serve했었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0:11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입니다. 자영이의 모습이 정말...........................아름답고, 기특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영이를 처음 본 3년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어렷었는데 이젠 제법 큰 아이티가 납니다. 어제 보니 말도 곧잘 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분입니다. 자영이의 모습이 정말...........................아름답고, 기특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영이를 처음 본 3년전이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어렷었는데 이젠 제법 큰 아이티가 납니다. 어제 보니 말도 곧잘 하더라구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0:29 정말 에쁜 자영이입니다. 어제 써빙 많이 했어요. 자영아 수고 했다.. 정말 에쁜 자영이입니다. 어제 써빙 많이 했어요. 자영아 수고 했다..
최바울님의 댓글 최바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17:41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서 너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 자영이가 매우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영이를 통해서 너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축복의 통로" 자영이가 매우 보고 싶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0:18 우리 21세기교회의 보배입니다. 우리 21세기교회의 보배입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0:56 그렇습니다. 우리 21세기 공동체의 귀한 보배입니다. 자영아 무척 대견하구나... 사랑합니다. 우리 귀한 자영아... 그렇습니다. 우리 21세기 공동체의 귀한 보배입니다. 자영아 무척 대견하구나... 사랑합니다. 우리 귀한 자영아...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5 22:13 와~~~ 짝짝짝 정말 많이 컸어요. 와~~~ 짝짝짝 정말 많이 컸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07:33 와, 자영이 너무 멋있다. 자영이가 이젠 "재재재재.." 하고 혼잣말로 마구 의사표시를 합니다. 너무 감격이 되서 마음이 찌잉~~!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영아~, 예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와, 자영이 너무 멋있다. 자영이가 이젠 "재재재재.." 하고 혼잣말로 마구 의사표시를 합니다. 너무 감격이 되서 마음이 찌잉~~!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영아~, 예쁘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김홍석님의 댓글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15:31 아이구..... 이쁘다 . 우리 자영이 !!!!! 아이구..... 이쁘다 . 우리 자영이 !!!!!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6 16:04 이날 만나서도 보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처음 보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아름다운 자영이에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사는 저를 보면서 자영이 같은 천사가 옆에 있어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ㅋ ㅋ 주님이 우리21세기 교회 에게 보내주신 선물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로 믿습니다. 이날 만나서도 보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처음 보았을때가 생각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아름다운 자영이에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사는 저를 보면서 자영이 같은 천사가 옆에 있어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ㅋ ㅋ 주님이 우리21세기 교회 에게 보내주신 선물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