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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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되시는 분은 금방 아시겠죠?
본인의 발에 감탄하여 스스로 찍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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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발은 아주 고생을 많이한 발입니다.
잘 보시면 오른발은 힘줄이 나왔고
왼발의 제일 큰 발톱은 두번이나 빠졌다 세번째 나온 발톱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발가락들은 가까이 붙어 있는데
보시다시피 이발은 시원하게 띄엄 띄엄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중고등학교 다닐때 맨발로 자랐고 수년동안 뜀박질을 많이 한 결과죠.
대신 무좀 걸릴걱정은 전혀 없어요.
또 한가지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전갱이에는 털이 제법 나있는데
이 다리에는 전갱이의 거진 밑에 반정도가 털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갱이를 더까이 보시면 울퉁불퉁 하기도 한데
그 이유는 전갱이로 후려차기를 4-5년 정도 한 결과로
뼈가 다져저서 그렇고 털도 다 없어 졌습니다.
야튼 웃기는 발입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발은 아주 고생을 많이한 발입니다.
잘 보시면 오른발은 힘줄이 나왔고
왼발의 제일 큰 발톱은 두번이나 빠졌다 세번째 나온 발톱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발가락들은 가까이 붙어 있는데
보시다시피 이발은 시원하게 띄엄 띄엄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중고등학교 다닐때 맨발로 자랐고 수년동안 뜀박질을 많이 한 결과죠.
대신 무좀 걸릴걱정은 전혀 없어요.
또 한가지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전갱이에는 털이 제법 나있는데
이 다리에는 전갱이의 거진 밑에 반정도가 털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전갱이에 워낙 타박상을 많이 입은 결과로 털이 다 없어 졌습니다.
야튼 웃기는 발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이사야 52:7)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며ㅕ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로마서 10:15b)
홍형제님의 발이 겉보기에는 비록 .........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는,
무익한 이 종이 보기에도,
이 광야 같은 이 시대를 누비며 목숨 걸고 양들을 찾아나설 목자의 발,
복음 들고 산울로 달려나갈 전도자의 발이라고 믿어집니다.
아름다운 홍형제님의 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