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34회 작성일 06-11-02 17:41 목록 본문 기다리고 기다리던아빠가 드디어 미국에 오셨어요. 어른들 문제라서 저가 끼어들면 안되지만 엄마도 늘말씀하셨고 저도 21세기 교회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8 댓글목록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17:45 나현이는 진짜 이제 어른이구나.. 나현아 축하한다 아빠랑 엄마랑 아주 마니 마니 사랑하며 미국 생활 하길 바란다 나현이는 진짜 이제 어른이구나.. 나현아 축하한다 아빠랑 엄마랑 아주 마니 마니 사랑하며 미국 생활 하길 바란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17:55 우리 나현이 그리고 시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와서 너무 좋겠다. 오늘밤 어떻게 자나...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빠가 이곳 미국생활 잘 적응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아~~~ 이번 주일에 드디어 박 형제님을 뵙는군요. 요사이는 매 주일마다 새 가족을 뵈는것 같아요... 너무 좋으네요... 내년 이맘때 쯤에는 주일 예배드릴때 좌석이 모자를껏 같아요. 저또한 가족이 늘겠죠 (?) 살롬! 우리 나현이 그리고 시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와서 너무 좋겠다. 오늘밤 어떻게 자나...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빠가 이곳 미국생활 잘 적응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아~~~ 이번 주일에 드디어 박 형제님을 뵙는군요. 요사이는 매 주일마다 새 가족을 뵈는것 같아요... 너무 좋으네요... 내년 이맘때 쯤에는 주일 예배드릴때 좌석이 모자를껏 같아요. 저또한 가족이 늘겠죠 (?) 살롬!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0:09 나현가족 모두 모여 사니 너무 좋겠구나. 착한 나현,시현,아름답고 바르고 하나님 귀한 딸로 자라길 기도 드린다. 나현가족 모두 모여 사니 너무 좋겠구나. 착한 나현,시현,아름답고 바르고 하나님 귀한 딸로 자라길 기도 드린다.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2:20 나현이, 축하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를 만나게 되어서... 그리고, 나에게 한 약속 잊지 않고 지켜주어서 고마와,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하루에 한가지씩,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 교회에서 있었던 일, 나현이 마음 속에 생각이 되는 것들.. 등 등 나현이, 축하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를 만나게 되어서... 그리고, 나에게 한 약속 잊지 않고 지켜주어서 고마와,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하루에 한가지씩,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 교회에서 있었던 일, 나현이 마음 속에 생각이 되는 것들.. 등 등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3:20 나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아빠가 드디어 오셨네.... 좋겠다... 이제부터 하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나현이네 가족이 되길 기도한다.... 나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아빠가 드디어 오셨네.... 좋겠다... 이제부터 하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나현이네 가족이 되길 기도한다.... 서광명님의 댓글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3:20 나현아 좋겠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잘 해준것도 없고, 오늘은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렴 나현아 좋겠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잘 해준것도 없고, 오늘은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렴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3 01:07 나현이는 우리교회 보배. 나현이는 우리교회 보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3 06:43 나현아, 아빠를 사랑하는 네 모습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네 모습으로 되기를 바란다. 축하한다. 나현아, 아빠를 사랑하는 네 모습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네 모습으로 되기를 바란다. 축하한다.
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17:45 나현이는 진짜 이제 어른이구나.. 나현아 축하한다 아빠랑 엄마랑 아주 마니 마니 사랑하며 미국 생활 하길 바란다 나현이는 진짜 이제 어른이구나.. 나현아 축하한다 아빠랑 엄마랑 아주 마니 마니 사랑하며 미국 생활 하길 바란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17:55 우리 나현이 그리고 시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와서 너무 좋겠다. 오늘밤 어떻게 자나...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빠가 이곳 미국생활 잘 적응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아~~~ 이번 주일에 드디어 박 형제님을 뵙는군요. 요사이는 매 주일마다 새 가족을 뵈는것 같아요... 너무 좋으네요... 내년 이맘때 쯤에는 주일 예배드릴때 좌석이 모자를껏 같아요. 저또한 가족이 늘겠죠 (?) 살롬! 우리 나현이 그리고 시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와서 너무 좋겠다. 오늘밤 어떻게 자나...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아빠가 이곳 미국생활 잘 적응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아~~~ 이번 주일에 드디어 박 형제님을 뵙는군요. 요사이는 매 주일마다 새 가족을 뵈는것 같아요... 너무 좋으네요... 내년 이맘때 쯤에는 주일 예배드릴때 좌석이 모자를껏 같아요. 저또한 가족이 늘겠죠 (?) 살롬!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0:09 나현가족 모두 모여 사니 너무 좋겠구나. 착한 나현,시현,아름답고 바르고 하나님 귀한 딸로 자라길 기도 드린다. 나현가족 모두 모여 사니 너무 좋겠구나. 착한 나현,시현,아름답고 바르고 하나님 귀한 딸로 자라길 기도 드린다.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2:20 나현이, 축하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를 만나게 되어서... 그리고, 나에게 한 약속 잊지 않고 지켜주어서 고마와,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하루에 한가지씩,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 교회에서 있었던 일, 나현이 마음 속에 생각이 되는 것들.. 등 등 나현이, 축하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를 만나게 되어서... 그리고, 나에게 한 약속 잊지 않고 지켜주어서 고마와,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하루에 한가지씩,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 교회에서 있었던 일, 나현이 마음 속에 생각이 되는 것들.. 등 등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3:20 나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아빠가 드디어 오셨네.... 좋겠다... 이제부터 하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나현이네 가족이 되길 기도한다.... 나현이가 최고로 좋아하는 아빠가 드디어 오셨네.... 좋겠다... 이제부터 하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나현이네 가족이 되길 기도한다....
서광명님의 댓글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23:20 나현아 좋겠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잘 해준것도 없고, 오늘은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렴 나현아 좋겠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잘 해준것도 없고, 오늘은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렴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3 01:07 나현이는 우리교회 보배. 나현이는 우리교회 보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3 06:43 나현아, 아빠를 사랑하는 네 모습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네 모습으로 되기를 바란다. 축하한다. 나현아, 아빠를 사랑하는 네 모습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네 모습으로 되기를 바란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