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자유게시판

저런~~~!!!!

우리 현호 형제님만을 하나님은 이렇게 편파적으로 사랑하실수가...???!!!!



어쨌든 감당이 될듯 하시니까 그냥 마구마구 믿음직하게 맡겨버리셨군요... 

정말 이해가 되는 하나님이십니다....

일 없어서 "다음주부터 그만나오세요.." 라고 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좋으니 이것은 감사할 내용이네요. 

하나님 맘에 들은 현호 형제 화이팅!!!!

믿음으로 감당하고자 한다면 그 또한 기쁜일이지요.

심각한 불경기에 할만한 일이 없어 애태우는 가장들이 많은 이때에

현호형제에게 그토록 많은 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참에 근육질로 단련되면 더욱 좋겠네요.

화잇팅 !!!

"주경야독".."주독야경"

바람직한 모습이지요.
건실한 모습이 우리 유스및 어린이들에게까지 아니 어른들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하나님은 공급과 훈련을 같이 하시기도 하시는것 같습니다.

신선한 삶의 나눔이 칙칙한 나의 하루를 기쁘게 하니 감사합니다.

현호형제,

Again 무지하게 반갑고

일시키는 분이 자기가 하나님인 줄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감사함으로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배고플 때 언제든지 부르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같이 불경길때 일거리 많은 사람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 입니다.
현호형제 좋겠다.

책이 필요할 때 연락할게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