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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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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오늘 밤 10:30 경에 박지현자매님 댁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송재학, 지숙 두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인생을 하나님께 맡겨드렸던 것입니다. 

그 동안 두분을 기다려 오신 구원의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두분이 구원받기 까지 수고하신 여러분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두분을 우리 교회에 초대하신 박지현자매님과

말씀과 기도로 헌신하신 노목자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송형제 내외가 주안에서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격려와 기도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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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기쁜 소식이 .......


송재학 형제님, 지숙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주님 안에서 신앙이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우리 함께 주님을 섬기는데 앞장 서서 나갑시다.

처음부터 고삐를 바짝 쥐고 적극적으로 달려 나갈 때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하심과 역사가 두 분을 감격하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 번 두 분이 우리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주님으로 받아들임을 축하합니다.

너무나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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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가운데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의 역사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으므로

우리에게도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역시 한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앞으로 두분이 이제 갖 태어난 영적 아기들로서 하나님에 가정에 속하기 위해 침례도 받고 계쏙 하나님의 말씀의 젖으로 양육을 받아 귀한 주님의 일군들로 사용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두분은 물론이요 우리 민석이와 준석이에게도 가장 큰 선물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주로 모신 가정에서 자란 어린아이들의 축복은 그렇지 못한 가정에 비해 말할 수 없는 축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보이게 또 보이지 않게 마음 밭을 일구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씨를 뿌리시며 또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신 박지현 자매님, 노요한 목자님 내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시간에 순종하여 복음을 제시하신 이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요..

합력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하신 성령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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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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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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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천국과 우리 믿음의 공동체에서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일이 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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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송형제님,자매님 기쁜 소식에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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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우리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사랑하심을 따르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또한 우리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감격적인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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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하나님의 잃어버린 어린 양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본 감격적인 밤이었습니다...
송 형제님, 송 자매님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하늘 평안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가정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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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것도 두분이 함께...
여기서 부터 이 두분의 삶이 어떻게 인도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박지현자매, 그동안 수고 많았구요,
노목자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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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하고, 감사하고, 참 좋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기에 진짜 형제, 자매된 두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육적인 생일과 영적인 생일이 거의 같은 때여서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했던 그 때의 감격도 다시금 생각나곤 하는데,
지숙 자매님도 이제 그러실 듯합니다.

25일이 생일이던데 더불어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준석이 생일도 있고하니 이번에 정말 거하게 하셔야겠네요.^^
주영이네집은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이쪽으로 나오실 때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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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재학,지숙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때가 가까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주님께서는 멋쟁이 입니다.

어제 분명히 댓글을 달았는데.....
.
.
.
.
.
어디로????
.
.
.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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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림니다.

두분게서는 약관(예수님을 영접)에 동의합셨습니다.

회원(침례)가입만 남았네요.

감축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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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축하가 아직 낮설지만
뭐랄까.........
지금 기분의 적당한 표현이 없네요.

암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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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지 않고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 때문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송재학형제님, 박지숙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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