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핀 두 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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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피어있는 많은 아름다운 꽃들에 이어
새로이 피어나고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좌(左) 이미화(花), 우(右) 리화(花)
나이도 같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믿음의 교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리화 자매님은 미국에 온지 1주일 남짓 되었습니다.
미국 생활도, 믿음 생활도 많이 낯설 것인데,
우리교회를 통해 자매님이 모든 면에서 자리를 잘 잡으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로이 피어나고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좌(左) 이미화(花), 우(右) 리화(花)
나이도 같고,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믿음의 교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리화 자매님은 미국에 온지 1주일 남짓 되었습니다.
미국 생활도, 믿음 생활도 많이 낯설 것인데,
우리교회를 통해 자매님이 모든 면에서 자리를 잘 잡으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