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성도님 매우 아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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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을 아파서 점심도 못 차려 먹고 머리가 무겁고 아파서 누워만 있습니다.
저도 어제 알았는데
성도님이 죽을것 같아 나에게 유언한다고 하셔서 만나 뵈었습니다.
이제 죽어도 자신은 천국에 가지만 남아있는 김기영집사님 불쌍하고 안쓰럽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씩 당번을 짜서 점심 차려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줄 자매님,성도님들은 자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박유남자매가 무국, 서민선자매가 장조림을 만들어서 이정숙사모, 박사라성도님과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내일 돌보아 주실분......
월요일날=유병희성도님
저도 어제 알았는데
성도님이 죽을것 같아 나에게 유언한다고 하셔서 만나 뵈었습니다.
이제 죽어도 자신은 천국에 가지만 남아있는 김기영집사님 불쌍하고 안쓰럽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씩 당번을 짜서 점심 차려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줄 자매님,성도님들은 자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박유남자매가 무국, 서민선자매가 장조림을 만들어서 이정숙사모, 박사라성도님과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내일 돌보아 주실분......
월요일날=유병희성도님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때 정말 우리 모든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 하루에 몇번이고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 죄인된 인간들은 헤아리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자녀된 몸으로써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김종숙 성도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교회를 나오셔서 저희들에게 기쁨과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옆에서 힘들어 하시는 김기영 집사님께 위로와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드리는 기도가 기쁜소식으로 응답되기 바랍니다. 이런 때를 계기 삼아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한맘 한뜻으로 기도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