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자유게시판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사이트에서도 만나니 반갑네요
앞으로는 자주들어와서 글을 많이 남기길 바랄께요

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더니 이제야 들어왔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컴퓨터 도사들이 다른건 다 하면서

우리 사이트에 안들어오면...

우리 다 삐질거예요..


그리고

지금부터 열심히 들어와서 남겨주시고, 현호형제님이 이번에 5등 안에 들면,

나도 추가로 쌀 한봉지 사줄께요...

매일매일 들어오시길...???

우리 함께 열심히 모아봅시다.
아자~~~

그리고 기타 소리가 정말 좋던데요.
이렇게 온라인에서도 만나 반가워요.

방가방가~!
현호 왕짱킹!

이건 우리 교회 역사상 굉장한 날입니다.

야, 정말 놀랍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Thank you and very welcome.

내가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것, 배고프면 아무 때나 연락하라 그런 것, 농담아니니까

씨어리어스하게 생각하고 추라이할 것.

지난 주 찬양 아주 좋았습니다.

찬양을 하고픈 마음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박목사님을 비롯해서

현호 한 사람이 여기 들어온 것을 가지고 뭘 그렇게 .........

모두들 너무 호들갑 아닌가요?

당연한 일을 가지고 들....




현호 !

자네를 여기서 만나니 꼭 천사를 보는듯 하구나 !

눈이 부시다.

자주 자주 빨리 빨리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이 곳에서 만나니 또다른 느낌일세...

반갑고, 지난 번 헌신예배때 보여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많은 은혜도 되었었고...

우리 어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주어서 고맙다.

반가워...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슬같은 쳥년....!!

이슬?
그 "이슬"은 아니겠지요?

여기에서 '이슬'이란 "새벽 이슬같은 주의 쳥년" 할때의 '이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