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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마지막 분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다시 시작합니다. 

0 에서...

부지런히 4,615점 올려놓은거 다 무횹니다.

서글프고...

아쉽고...

섭섭합니다....

다음달에는 또 얼마나 부지런히 많은 글들을 올려야할까???
이제는 경쟁자가 배가 늘었으니...

이번에 쌀타는 것 가지고 한달을 살수 있을까???

다음달에는 5등에도 못들어서 쌀을 타지도 못하지 않을까????

참으로 불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

진짜로 이야기 보따리는 이제 부터 이기 떄문에...

사실은 그런 걱정은 모두 "쓸데없는 걱정"축에 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 

분발하시고 다음달에는 더 열심히 많은 것을 나누자고요오~~~~

Good nite every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