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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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갑니다.
11월 한달을 또 즐겁게 웃으며 룰루 랄라 사랑하시자구요.
이번달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시니
아주 신바람이 절로 나네요.
11등에서 20등 자리를 보니
아주 가능성이 너무 많은 분들이 쟁쟁하게 버티고 있어서
조금 불안은 하지만
열심히 교재하고
웃고
사랑하다 보면
11월도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겠네요.
아마 분명히 10월달에는 21세기 사이트때문에
주름살이 전혀 안생기셨을거예요.
오히려 하나쯤은 없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엔돌핀이 많이 많이 생겼지요?
11월에도 좋은 얘기 많이 나누고 재잘대며 가자구요.
정말 나이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니 잊어버리고 가지구요 기왕이면..
특히 이번 11월에는 더 잊고 가자구요....
자, 시~이~작!!!
가자~~아~~~~~~~~~~~~~~~~~~~
다시 갑니다.
11월 한달을 또 즐겁게 웃으며 룰루 랄라 사랑하시자구요.
이번달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시니
아주 신바람이 절로 나네요.
11등에서 20등 자리를 보니
아주 가능성이 너무 많은 분들이 쟁쟁하게 버티고 있어서
조금 불안은 하지만
열심히 교재하고
웃고
사랑하다 보면
11월도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겠네요.
아마 분명히 10월달에는 21세기 사이트때문에
주름살이 전혀 안생기셨을거예요.
오히려 하나쯤은 없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엔돌핀이 많이 많이 생겼지요?
11월에도 좋은 얘기 많이 나누고 재잘대며 가자구요.
정말 나이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니 잊어버리고 가지구요 기왕이면..
특히 이번 11월에는 더 잊고 가자구요....
자, 시~이~작!!!
가자~~아~~~~~~~~~~~~~~~~~~~
댓글목록
아브라함님의 댓글
아브라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처음 "딱"소리를 들은 것은 중학교 때 서울 운동장에서 이었습니다.
우리 국민학교 다닐 때는 "딱" 소리나는 권총이 없는 시절이라서 달리기 할 때마다......
준비 !
호로록 ! (호루라기 부는 소리....)
그런데 언제나 "호~" 할 때 뛰어나가는 애가 있어서 "~~록" 에서 뛰기 시작하는 정직한 저는 대개 4등 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늘 단발머리 계집애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골 운동장에는 달리기 하는 금이 네 줄 밖에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누구와 달리기를 해도 자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 이? 노? 김진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