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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형제님과 민정 자매님댁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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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맞이하는 김홍석/민정 형제 자매님도 진심으로 환영하여 주었고
우리들도 마음이 무척 편한 방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함께 찬송을 부르며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홍석 형제님 내외는 너무 행복해 하였고 우리들도 함께 기뻐하며 행복하였습니다.

김홍석 형제님은 웹사이트에 실린대로 담배를 끊은지 하루가 되었습니다.
금단 현상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이 번 기회에 만인 앞에 공개하고 끊을 것을 결단하고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것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약속했고 김홍석 형제님도 우리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또 감사한 일은 드디어 김홍석 형제님 내외가 창세기 성경훈련을 받기로 결단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고 있는 창세기가 끝나면 내년 1월 부터 할 예정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두 부부를 사랑하시고 기도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를 너무 좋아하고 목사님을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밤 열한시가 넘어서야 가지 못하게 말리는 손길을 뒤로 하고 아쉽게도 떠나야 했습니다.

이번 심방에 기쁨으로 동참하신
김명선, 양미진, 장유남, 양순이, 유승준,노영희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분에 넘치게 환대해 주신 김홍석 그리고 김민정 성도님 부부께도 진심으로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이 만남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셨을 것으로 믿고 찬양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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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석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아직 김 형제님댁에 못가보았는데...
귀한 약속이 있어서리...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니 저또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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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고 귀한 만남에 시간 이였네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우리집에서 노는 관계로....

모든분들이 홍석 형제님과 민정 자매님을 사랑 하는것을 느껴요!!!!!!!!!!!!!

홍석 형제님, 민정 자매님 주님의 사랑으로, 또 그냥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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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석형제님, 민정자매님

귀한 두분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하여 쓰임을 받으신 유승준형제님의 헌신에 감사드리구요.

이제 두분은 예수님의 군사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셨습니다.

두 손들고 주님 앞에 온전히 항복하는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포로가 되는 것은 진정 영광스러운 결단입니다.

두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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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민정 자매님은 예전에 장막 모임때 뵙고 캠핑가서 뵙고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참 마음이 가는 자매님이예요.

천천히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지낼 수 있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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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기회를 기약합니다.

이제 11월이니...자매님과 형제님을 매주 교회에서 뵐 수 있겠지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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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아주 정성 담긴 대접을 받고 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뵙긴했지만  오래전에 알았던 것 같이 정있게 맞아 주셔서 좋은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형제,자매님의 기도제목에 저또한 성심껏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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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의 댓글

no_profile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교회에 챙피해서 못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신랑이 온 세상에 선포를 해서 저 보다는  저희 신랑이 더 챙피한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어제는 늦게 잔 이유로 피곤하여 오늘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어 이렇게 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부부 사랑해 주시고 잊지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21세기교회 목사님,사모님, 형제님,자매님들 ........
저희 김홍석 형제님이 어깨가 무겁네요.  어떻게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마음이 약해서.....
제가 무지 힘들었어요. 
나중에 결말을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저희집에 늦게 오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이번주 교회에서 뵙겠읍니다.  그리고 이 목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교회에 가면 제발 저희들 왔다고 일어나서 인사하라고 하지마세요.  ( 앉아서도)
전 그것이 제일 싫어요.  부탁드립니다.  꼭.......... 약속    전 조용히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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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민정 자매님,
일어나서 인사 하는것은 처음에만 하는것이니까 전혀 부담 갖지 마시고 편히 교회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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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면 잘 먹었습니다.
먹다보니까 많던데 제가 2개 먹은 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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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정자매님

우리 교회에 두분을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두분과 함께 교제를 나누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저희들의 큰 기쁨이며 감사의 조건입니다.
 
그리고 두분은 이미 여러번 교회에 나오신 분이기 때문에 새로 인사하고 소개할 단계는 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데요......  여하튼 조용히, 아주 조용히 하겠습니다.

이번 주일에 오신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 모두가 두분을 좋아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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