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집사님 장례예배 > 자유게시판

우리 교회에서 여러분이 참석하여 예배드렸습니다.

안타깝고 섭섭한 마음에 눈물이 나는 중에도

주님나라를 향한 소망 또한 넘쳤습니다.

성도들에게 죽음은 과연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영광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서 말입니다.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환송예배 참석자:
  주기환, 이아브라함, 박천민, 양에릭, 이원기, 백장용, 백은경, 백주영, 홍승표, 홍혜정 ...
  노목자님은 심한 몸살로 인하여 부득이 불참하셨고 ...

주 목자도 참석한 걸로 아는데요.....

주 목자를 빠뜨리심...성도들이 삐치는 이유 10001 가지 이유 중에 들어갈걸요??????

그렇군요.

기억에 한계가 오는가 봅니다.

제가 또 빼놓은 분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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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t 교회에서 감사하다는 말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