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1.5세 헌신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242회 작성일 08-09-10 13:16 목록 본문 9월7일 주일예배 댓글 5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01:55 너무나 은혜스러웠던 예배였습니다. 특히 시작하면서 보여줬던 "소명" 이란 슬라이드 쇼는 정말 감명 깊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주루륵... 우리 다음 세대들이 헌신하는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 (대견, 감사, 보람, 자랑스럼, 도전 받음, 등등...) 너무나 은혜스러웠던 예배였습니다. 특히 시작하면서 보여줬던 "소명" 이란 슬라이드 쇼는 정말 감명 깊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주루륵... 우리 다음 세대들이 헌신하는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 (대견, 감사, 보람, 자랑스럼, 도전 받음, 등등...)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3:54 한달에 한번 정도 이렇게 같이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왠지 이때껏 많이 늙었다(?)가 다시 젊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 1.5세와 2세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1세 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교회가 꽉찬 느낌도 단연 좋았습니다.... 준비하고 함께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이렇게 같이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왠지 이때껏 많이 늙었다(?)가 다시 젊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 1.5세와 2세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1세 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교회가 꽉찬 느낌도 단연 좋았습니다.... 준비하고 함께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7:10 예, 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교회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고요. 먼저는 주님께 영광돌리고 우리 모두에게고 큰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예, 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교회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고요. 먼저는 주님께 영광돌리고 우리 모두에게고 큰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8:45 그렇게 더웠었나요??? 그렇게 더웠었나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2 09:42 예, 아주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2세와 1.5세대들이 예배와 헌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ALL IN 하는 신앙생활하기를 기대합니다. 예, 아주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2세와 1.5세대들이 예배와 헌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ALL IN 하는 신앙생활하기를 기대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01:55 너무나 은혜스러웠던 예배였습니다. 특히 시작하면서 보여줬던 "소명" 이란 슬라이드 쇼는 정말 감명 깊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주루륵... 우리 다음 세대들이 헌신하는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 (대견, 감사, 보람, 자랑스럼, 도전 받음, 등등...) 너무나 은혜스러웠던 예배였습니다. 특히 시작하면서 보여줬던 "소명" 이란 슬라이드 쇼는 정말 감명 깊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주루륵... 우리 다음 세대들이 헌신하는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 (대견, 감사, 보람, 자랑스럼, 도전 받음, 등등...)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3:54 한달에 한번 정도 이렇게 같이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왠지 이때껏 많이 늙었다(?)가 다시 젊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 1.5세와 2세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1세 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교회가 꽉찬 느낌도 단연 좋았습니다.... 준비하고 함께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이렇게 같이 예배드리면 좋겠습니다.... 왠지 이때껏 많이 늙었다(?)가 다시 젊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ㅋㅋ 1.5세와 2세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1세 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교회가 꽉찬 느낌도 단연 좋았습니다.... 준비하고 함께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7:10 예, 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교회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고요. 먼저는 주님께 영광돌리고 우리 모두에게고 큰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예, 저도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교회가 생기가 넘치는 것 같고요. 먼저는 주님께 영광돌리고 우리 모두에게고 큰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1 18:45 그렇게 더웠었나요??? 그렇게 더웠었나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2 09:42 예, 아주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2세와 1.5세대들이 예배와 헌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ALL IN 하는 신앙생활하기를 기대합니다. 예, 아주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2세와 1.5세대들이 예배와 헌신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ALL IN 하는 신앙생활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