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값 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자매님 정말 정말 축하해요.
드뎌 신발 신으셨군요?

꼭 태워주실꺼죠? 차사면?

축하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을까요?
나는 한 번 떨어지니까 운전면허 가진 분들이 위대하게까지 보니던데..

이제 평생 교통신호 위반 티켙 하나도 받지않고 더욱 안전 운전을 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초초하게 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입니다.
이젠, 어디던지 다니시기 바랍니다.
시현,나현이가 엄마 위해 걱정을 많이 하던니,
결국 해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밥값은 이제 부터입니다.
앞으로 주님을 바라보시며 섬김의 삶으로 사역을 하실때
밥값 이상이 나옵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섬기는자들을 주님께서 늘 보호 하시고 채워주시며 풍성하게 해 주십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귀한 선물들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추카추카...왕추카...

잘 했어요.  내가 붙을줄 알았다니까....  어제 타보니까 잘 하시던데요 뭘......

이제부턴 티켓 띠어서 밥 값(?) 축내지말고 안전운전하세요. 

형제님 오시기 전에 큰 일 하셨네요.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아주 기쁜 일입니다.
무엇 보다도 남편이 오기 전에 큰일을 이루어 더욱 좋군요.
이제 발이 생겼으니 많이 움직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줄 믿습니다.

그리고 박사모님께서 연습과 면허장 동행 등등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자매님,

운전면허도 따고 남편도 오고... 오는 11월을 멋지게 시작하시겠네요.

미국생활의 첫관문을 거뜬히(??) 통과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수고해 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장자매님이 결코 운전만을 배운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랑의 헌신을 배웠을 것입니다. 

박사모님, 양자매님, 서자매님, 등등...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무래도 느낌에
 이분들께 굴밥이라도 만들어 드릴것 같은데..
 그때 저도 꼽사리 끼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아까 양자매님과 ,김명선 자매님 ,서자매님이 오셔서 ,장막때 먹고 남은 굴밥을  싹쓸이 하셨습니다.  제게 너무 많은 수고와 배려를 해주신 박사모님께는, 냉장고 밥을 드릴수 없기에 따뜻한 굴밥으로 대접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21세기 가족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찬밥을드신 양자매님 김명선 자매님 서자매님 ....우짤까나..미안허요^^)

축하해요~~~

따뚯한 굴밥 기대 하겠어요...
자매님들 모였을때 같이 갔어으면 좋았을탠데, 엘에이 에 어머님 한테 가기로 약속이 있어서 다녀왔지요.

아므튼, 아 기쁘다!!!!!!!

박사모님께서 "붙었어! 붙었어!!" 라고 말씀하셨을 때...
수업중에 그만 크게 고함지르고 말았습니다...(바깥에서요)
어쩜 내 일같이 기쁘던지요~~~
축하해요....대단해요.....!! 우리 장 자매님^^

축하 드립니다.
역시 우리 21세기교회 자매님들은 대단하신 분들이라니까요.
이건 team work 입니다. 직접 수고해주신 박사모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수고해 주신 결과 입니다. 저는 한일은 별로 없지만 그 굴밥이 눈에 선하니 어쩌나...꿀꺽.

형제님! 생각처럼 맛이있진 않답니다^&^  그렇치만 꼭 해드릴께요!

추카 추카 또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