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자유게시판

환영 환영 또 환영합니다.

제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주신 능력으로 하는 것이니까 절대 부담 갖지 마세요.

꼭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귀한 정형제님께서 들어오셨군요.

형제님의 가족들과의 만남을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끝날까지 삶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더욱 건강한 가운데 우리 함께 승리의 삶을 위해 전진하기를 또한 바랍니다.

"주안에서 항상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셨으니,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 처할지라도 기

쁨으로 주님과 동행함으로서 진정 기쁨과 감사의 삶이 차고 넘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정명재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디어  21세기로 붙여 주셨네요.

노동절에 공원에서 뵐때부터 끝내는 오실줄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정과 하나로 묶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고 두고 깊은 사랑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형제님과 가족을 환영합니다!!!

환영 합니다.

다니엘 아드님이 배구도 열심히 하고 든든한 아드님  두셨습니다.

앞으로 함께 21세기 교회 안에서 사랑의 교제가 이루워 나가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이렇게 만남의 은혜를 주시고
또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대가 큽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사랑의 관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드디어 오셔서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석현이 수진이, 또 곧 오실 자매님까지도 환영합니다.
내일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정형제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란 하나님의 가정속에서 삶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개개인적으로는 부족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허락하신 이 귀한 교회식구들과 함께 가족처럼 서로 삶을 나누는 관계성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고 하고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영육간에 치료해주시는 주님을 체험할 수 있게되기를 소원해봅니다.

환영 합니다.
우리 21세기교회 정말 재밌고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려고 엄청 노력하는 운명공동체 입니다.
빨리 형제님과도 거리없는 사이가 됬으면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드디어 웹싸이트에 들어 오셨으니까 교회에서도 뵐때도 좋은 교재시간 되길 원합니다.

정형제님 가정에 새롭게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좋은일을 이루실지 기대가 됩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Daniel, 수진이 모두 우리에게 축복이에요.

할렐루야!

또 이렇게 웹사이트에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주님안에서 한 몸이루어가는 기쁨을 누리게 되실것 입니다.

계속적으로 많은 나눔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들리세요.

정명재 성도님 반갑습니다.....반가워 하면서 최선을 다해 인사드렸었는데 .....
 아무래도 좀 어색했지요..?
 함께 예배드리고 삶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Welcome, Welcome & Welcome....
We love you so much in Christ and care for you so much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