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시상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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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말에 총합 한번이 있다고 말씀하시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시상을
쌀 한포로 끝낼게 아니라...
그럴듯한 트로피를 놓고 트로피 쟁탈전을 벌이면 어떨까요?
매달 트로피는 그달의 1위의 집에 보관하다가
다음달 1위의 집으로 옮겨 갑니다.
그러다가
연말에 대상을 차지하는 가정에 영구보관하기...
트로피는 여러개를 할수 있겠는데
격려상 (참 수고 하셨어요)
인기상 (가장 많이 click)
폭주상 (가장 많이 댓글)
등등 생각을 해서..
노목자님.. 생각해봐 주세요.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아이디어를 보탰으면 하는데 한달이란 기간은 어떤면에선 참 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얼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매주 토요일 밤12시를 마감으로 정해서 제일 점수가 높으신분을 정해주시면 제가 주일날 점심시간때 넌즈시 가서 이쁜 pen 하나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Pen 은 세상에 흔하지만 가장 중요한 물건중에 하납니다. 오죽하면 미국속담에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많이 쓰임을 받는 물건중에 하납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pen 은 언제나 가개에서는 살수없는 특히한 모델형 입니다.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경란님의 댓글
조경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많은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제가 그동안 올린글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있답니다.
"권총찬 생쥐", 어머님에 대한 글을 읽으면 지금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평소 생각한것이,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을 나중에 모았다가,
교회창립기념일에, 책 또는 잡지로 성도 한분한분 글을 올려서
기념으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 그책이 모여서 창립 10주년 기념과 함께 21세기 책 발간 기념일이 될지 또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문단에 데뷔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