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웹사이트 참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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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돌아오는 주일 (11월 5일)에 10월 한 달간 본교회 웹사이트에 열심히 참여한 1등에서 5등까지 다섯 분에게 시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상품은 쌀 20파운드 짜리 한 포대씩.
1등에서 10등까지 주보에 이름이 짜악 실리고 시상은 담임 목사님께서 점심 시간에 하실 예정입니다. (박 목사님 주보에 이름을 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웹사이트를 위하여 열심히 수고해 주신 조 재선 자매님은 무조건(1 등이기도 하지만) 쌀 한 포대가 시상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5분이 시상 대상입니다.
특히 우리 교회 웹사이트가 이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헌신적으로 참여하신 홍혜정 자매님 (단연코 1등)은 쌀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쌀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홍 자매님의 재미나고 알찬 글을 읽노라면 정말 홍 자매님 글 중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현재까지 살펴 본 결과 우리교회 웹사이트가 전 세계 교회중 최고의 웹사이트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한 몸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사랑하고 노력한 결과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 교회 웹사이트에 들어 오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김기영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 정종수 성도님, 그리고 대니엘 최 성도님들이 속속 들어 오면서 컴맹 탈춮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구를 이끌면서 75세의 연세로 우리 웹사이트에 당당히 실력으로 10위 안에 들어오신 노기용 성도님,
우리에게 얼마나 도전이 됩니까 !
무엇 보다도 이 곳을 통하여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세 분의 선교사님이 우리 교회 웹사이트에 참여하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모두 댓글로 격려하시고 기도하면서 그 분들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선교사님들이 우리들의 기도와 사랑과 격려로 힘이 나면 하시는 일들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것은 하나님의 맡겨주신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그 분들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사실 쌀 한 포대씩이야 별로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이렇게 사랑의 광장을 만들어 가고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면 모두가 쌀 한포대를 타기 위해 전심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쌀 한포대 타신 분마다 하늘에 상급이 더욱 많이 쌓이게 될 것을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로 인하여 영광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상품은 쌀 20파운드 짜리 한 포대씩.
1등에서 10등까지 주보에 이름이 짜악 실리고 시상은 담임 목사님께서 점심 시간에 하실 예정입니다. (박 목사님 주보에 이름을 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웹사이트를 위하여 열심히 수고해 주신 조 재선 자매님은 무조건(1 등이기도 하지만) 쌀 한 포대가 시상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5분이 시상 대상입니다.
특히 우리 교회 웹사이트가 이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헌신적으로 참여하신 홍혜정 자매님 (단연코 1등)은 쌀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쌀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홍 자매님의 재미나고 알찬 글을 읽노라면 정말 홍 자매님 글 중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현재까지 살펴 본 결과 우리교회 웹사이트가 전 세계 교회중 최고의 웹사이트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한 몸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사랑하고 노력한 결과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 교회 웹사이트에 들어 오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김기영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 정종수 성도님, 그리고 대니엘 최 성도님들이 속속 들어 오면서 컴맹 탈춮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구를 이끌면서 75세의 연세로 우리 웹사이트에 당당히 실력으로 10위 안에 들어오신 노기용 성도님,
우리에게 얼마나 도전이 됩니까 !
무엇 보다도 이 곳을 통하여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세 분의 선교사님이 우리 교회 웹사이트에 참여하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모두 댓글로 격려하시고 기도하면서 그 분들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선교사님들이 우리들의 기도와 사랑과 격려로 힘이 나면 하시는 일들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것은 하나님의 맡겨주신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그 분들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사실 쌀 한 포대씩이야 별로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이렇게 사랑의 광장을 만들어 가고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면 모두가 쌀 한포대를 타기 위해 전심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쌀 한포대 타신 분마다 하늘에 상급이 더욱 많이 쌓이게 될 것을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로 인하여 영광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