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옥 성도님이 퇴원하셨습니다 > 자유게시판

주님께서 치료하시는 손길로 유자매님을 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로서로의 관계성이 주님이 허락하신 가장 귀한 선물 중에 하나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누리시는 복이 자매님에게 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불과 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Jason에게 많은 아픔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 주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교회식구들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복된 경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정옥 자매님의 아픈 부분마다 주님의 보혈의 손길이 어루만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이제는 주님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누리시고 사람을 통하여 오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이 회복되었을 때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사랑의 천사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항함치료의 기간을 능력의 주님의 손을 빌어 승리하시어 빨리 회복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그 같은 큰 일을 홀로 감당하려 하셨는지 심히 안타깝습니다. 

Jason에게도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까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드리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관계성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과 Jason,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어서 회복되시고 항암치료도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제이슨과 어머님이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고 신뢰하고계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맺어진 관계성을 통해 사랑과 위로를 듬뿍 받으시고 힘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