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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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반에
노영희 목자님의 여고 친구 최 애자 성도님이 드디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여 부활의 소망을 주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최애자 성도님은 잠시 미국 방문중 저희 집에 머물고 계셨는데 이미 준비된 하나님의 딸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 하나 하나마다 일일히 간섭하시고 열린 마음과 뜨거운 감격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켜 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듣는 내내 감사함과 감동을 표시하며
이제는 도저히 예수님을 피할 수 없으며 한국에 돌아가는 즉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마침 둘째 따님이 서울대학에 속한 교회에 나가고 있기 때문에 김동식 목사님(김동근 목자님의 동생) 이 섬기시는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좁지요?
그리고 자기가 약속대로 나가는지 아니면 게으름을 피고 있는지도 꼭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시작하는 하나님의 딸 최애자 성도님의 신앙생활을 위해 모두 기도를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노영희 목자님의 여고 친구 최 애자 성도님이 드디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여 부활의 소망을 주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최애자 성도님은 잠시 미국 방문중 저희 집에 머물고 계셨는데 이미 준비된 하나님의 딸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 하나 하나마다 일일히 간섭하시고 열린 마음과 뜨거운 감격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켜 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듣는 내내 감사함과 감동을 표시하며
이제는 도저히 예수님을 피할 수 없으며 한국에 돌아가는 즉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마침 둘째 따님이 서울대학에 속한 교회에 나가고 있기 때문에 김동식 목사님(김동근 목자님의 동생) 이 섬기시는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좁지요?
그리고 자기가 약속대로 나가는지 아니면 게으름을 피고 있는지도 꼭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제 처음으로 시작하는 하나님의 딸 최애자 성도님의 신앙생활을 위해 모두 기도를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