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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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p truck의 자재를 다꺼내고 truck을 타고 돌아오는길에 현지 소장과 신앙에 관해얘기 나누며 유형제와 함께 공감하며 느낀것은 우리가 21세기 교회를 섬기고있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달게 되었읍니다.
그는 우리에게 큰교회 잘나가는 교회를 섬겨야 교인들도 잘나간다는 이론주의 교인으로 우리를 설득 혹은 가르치려 했읍니다. 하지만 뭔가 그의 얘기엔 허전함이 있고 핵심이 빠찐 느낌이었읍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사랑이 빠져있었읍니다.
저희도 그와못지않게 세상적으로 잘나갔었고 많이벌어봤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교훈은 어떻게 돈을 많이 버나, 정말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돈을 쓰나, 어디에 돈을 써야 되나를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함부로 돈을 막썼던 제자신이 혹독하리 만큼 죄(?)의 댓가를 받고있는 느낌입니다. 이또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붙잡고 말씀에 따라 살것입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시간, 물질, 육체는 지날수록 없어져 버립니다. 이것들을 이제꼇 제 욕심채우는데 사용해온 제자신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물질, 육체를 주님의 사명을 다하는데 사용할것입니다.
이런 또하나의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큰교회 잘나가는 교회를 섬겨야 교인들도 잘나간다는 이론주의 교인으로 우리를 설득 혹은 가르치려 했읍니다. 하지만 뭔가 그의 얘기엔 허전함이 있고 핵심이 빠찐 느낌이었읍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사랑이 빠져있었읍니다.
저희도 그와못지않게 세상적으로 잘나갔었고 많이벌어봤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교훈은 어떻게 돈을 많이 버나, 정말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돈을 쓰나, 어디에 돈을 써야 되나를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함부로 돈을 막썼던 제자신이 혹독하리 만큼 죄(?)의 댓가를 받고있는 느낌입니다. 이또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붙잡고 말씀에 따라 살것입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시간, 물질, 육체는 지날수록 없어져 버립니다. 이것들을 이제꼇 제 욕심채우는데 사용해온 제자신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시간,물질, 육체를 주님의 사명을 다하는데 사용할것입니다.
이런 또하나의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마음을 다해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친구와
또 함께 삶을 나누며 기도해 줄 수 있는 아내와
어릴 때부터 복음 전하기를 실천하는 믿음의 딸과
슬플 때, 기쁠 때 항상 늘 한몸같이 있어주는 교회 지체들이 있으니
형제님은 이미 엄청난 부자이십니다.
썩어질 이 땅의 재물을 써서, 돈으로는 그 가치를 감히 계산할 수도 없는 귀한 것들을 얻으셨으니,
이 모든 것은 벌이 아니고 참축복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