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게 " 란 글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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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자매 생각이 나면서 마치 제가 그분이 된것처럼 느껴졌읍니다.
저에게는 민정 자매 밖에 없다고 생각 하고 , 앞으로 더욱더 잘할거라고 맹세 했읍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쭈 ~욱 읽다가 제가 폐암에 걸려서 좀 살만할때 민정 자매 혼자 놔두고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제 정말 담배를 끊을수 있는 큰 용기가 생겼읍니다. 감사 합니다.
생명 보험도 없고 , 남겨둔 씨도 없는데 , 똑같이 살고, 갈때도 똑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읍니다.
정말로 용기와 참을성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에게는 민정 자매 밖에 없다고 생각 하고 , 앞으로 더욱더 잘할거라고 맹세 했읍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쭈 ~욱 읽다가 제가 폐암에 걸려서 좀 살만할때 민정 자매 혼자 놔두고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제 정말 담배를 끊을수 있는 큰 용기가 생겼읍니다. 감사 합니다.
생명 보험도 없고 , 남겨둔 씨도 없는데 , 똑같이 살고, 갈때도 똑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읍니다.
정말로 용기와 참을성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