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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테스트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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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테스트에 대한 해석입니다.

좋고 나쁜 것은 없고 그 중 장점만 발휘하면 모든 부분이 다 좋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공정하게 테스트를 하시고 해석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제까지 점수를 낸 분들의 기질을 비교해 보니 기가 막히게 딱 들어 맞는군요.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자기현시욕이 강하며, 화려하며 대체로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소수 있지만, 대개는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두려워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보호받아야 할 사람으로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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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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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4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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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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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에서 무언가...그 무언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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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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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진짜로 딱 맞는군요....
상큼발랄, 매력적....흠...흠....
누구는 참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과 살아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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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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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현실적이며 늘 즐거운 사람"
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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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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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점이었는데.....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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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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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순이 자매님
재미...미국에 살고 있으니 맞고
체격은 현실적이니 맞고
즐거운..즐 자보다 무 자가 더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아이 재미있다!
이러다 퇴출 당하는거 아닌지?!

자매님 "신선한 자극"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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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이 목사님도 41점이신데...그렇다면......주 목자가 상큼 발랄 에서 걸려했던 사람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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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주목자님,

어딜봐서 우리 예쁜 양순이 자매한테 "무"가 더 어울리게 생겼습니까?

이건 완전히 "옐로"를 건너뛰고 곧장 "레드"로 들어가야하는 수준입니다.

내가 보장컨데 우리 양순이 자매는 하~~악실히~~~ "즐"입니다요 "즐"!!!    떼끼!!!

가엾은 양순이 자매...

나같으면 장막도 당장 그만두겠다. 

신경질나는데 이참에 알곡(더이상 할곡이 아님)으로 아예 옮겨버리시지요. 

알곡에서는 절대로 "무" 이런거 쓰실분이 없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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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60점 이상되는 사람이 우리 교회에 있을까요???

있더라도 용감하게 안나서시겠지요???

아주 낙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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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저는 46점 이었습니다. 

아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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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 자매님은..

고민할 겁니다.    이참에 장막을 먹을 것이 풍부한 알곡으로 옮길 것인가? 아님 좀 덜먹고, 구박은 받지만

재미있는, 살아서 펄펄 뛰는 생선같은 에덴장막에 그냥 눌러 있을 것인가?.............


알곡으로 간다면 진짜로 `무` 되는거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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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4점인데 기질테스트가 비교적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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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석 은  36점 나오네요  ~~~
반은 맞는거 같고 ,  제 성격이 워낙에 급해서 ,  그릇친 일도 많았고 , 잘한일도 많았읍니다.
감사 합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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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같으면 "활곡"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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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곡으로 오시오 우리활발한 노친네들 양순이 자매의 기좀 받게시리.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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