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고 생일 추카해주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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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드뎌 제가 21세기 웹사이트에 떴습니다.
21세기교회를 섬기는 내내 박목사님께서 그렇게도 들어와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이제야....
너무 반갑습니다. 21세기 식구여러분들~
지난번 창립예배 때 모두들 오랜만에 얼굴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제 생일 잊지 않고 추카해 주심도....
홍목자님, 주목자님, 노목자님, 박목사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주자매님 말씀처럼 브니엘 장막의 초창기 멤버였었는데 다들 주님의
더 좋은 계획을 따라 지금은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니
자주 뵙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 있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소식듣고 얼굴
볼수 있으니 참 감사하죠...특히나 주자매님, 그때는 믿음의 후배였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저를 챙겨주시는 목자의 심정을 가진 믿음의 리더가 되신 걸 보면
주자매님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너무 놀라워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꼭 남편과 생일을 맞도록 저도 노력할께용~
계속 기도 부탁드리고, 좋은 사람 있으면 please feel free to call me at 714-408-0210 후후후...
이목사님과 사모님, 박사모님, 양전도사님과 사모님, 노목자님과
저의 옛날 장막식구들 사랑하는 모두들에게 안부전합니다.
또 놀러올께요*^^*
드뎌 제가 21세기 웹사이트에 떴습니다.
21세기교회를 섬기는 내내 박목사님께서 그렇게도 들어와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이제야....
너무 반갑습니다. 21세기 식구여러분들~
지난번 창립예배 때 모두들 오랜만에 얼굴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제 생일 잊지 않고 추카해 주심도....
홍목자님, 주목자님, 노목자님, 박목사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주자매님 말씀처럼 브니엘 장막의 초창기 멤버였었는데 다들 주님의
더 좋은 계획을 따라 지금은 다른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니
자주 뵙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 있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소식듣고 얼굴
볼수 있으니 참 감사하죠...특히나 주자매님, 그때는 믿음의 후배였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저를 챙겨주시는 목자의 심정을 가진 믿음의 리더가 되신 걸 보면
주자매님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너무 놀라워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꼭 남편과 생일을 맞도록 저도 노력할께용~
계속 기도 부탁드리고, 좋은 사람 있으면 please feel free to call me at 714-408-0210 후후후...
이목사님과 사모님, 박사모님, 양전도사님과 사모님, 노목자님과
저의 옛날 장막식구들 사랑하는 모두들에게 안부전합니다.
또 놀러올께요*^^*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선자매님,
가시더니 영 소식이 없으시네요....
거기가 너무 좋아서 21세는 까맣게 잊고 사시겠지요.
우리는 아직도 눈을 뒤집고 싱글 남자만 보면 각종 정보를 수집하기에 바쁜데...
친정식구들을 이렇게 소홀히 하시면 섭섭하지요...
어쨋든 생일은 축하드립니다.
한살 더 먹을때마다 항상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요....
축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되고... ㅎㅎ
그래도 멋진 남자 있으면 1호로 소개할테니 계속 예쁘게 가꾸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