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 여행에서 돌아오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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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가족, 송재학 가족, 노요한 가족, 송진선 그리고 나중에 이 목사님 내외분과 홍형제님 가족 그리고 양순이 자매님이 토요일에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난생 처음 타보는 RV Truck 그 안의 미니츄어 살림집과 호화스러운 내부장식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생각보다는 잘 정돈된 RV Park에는 주최측이 마련한 캠프 화이어와 각종 게임과 푸짐한 상품이 우리를 흥분시켰고 풍선 던지기에는 결국 풍선 물싸움으로 변하여 폭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시골에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벌레소리와 보름 달 등은 우리를 도심에서의 온갖 피로감에서 씼어내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우리들은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이나서 뛰어 놀았습니다.
RV PARK에는 배구장, 농구장, 수영장, 놀이터, 골프장까지 각종 시설들이 늘비하여 우리교회에서 캠핑을 올까하고 목사님과 사무실에 가서 알아보았는데 하루에 6인가족당 41불 - 계산하여 보니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였습니다.
차가 너무 커서 드라이브하는데 처음에는 긴장하였지만 나중에는 다른 차와 별로 다를 바 없이 운전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토요일쯤에 누구나 올 수 있었는데 아무도 안와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쉬운 것은 박지현 자매님이 몸이 불편하여 토요일에 목사님과 함께 내려간 것입니다.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진들을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함께 재미나게 보았으면 합니다.
난생 처음 타보는 RV Truck 그 안의 미니츄어 살림집과 호화스러운 내부장식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생각보다는 잘 정돈된 RV Park에는 주최측이 마련한 캠프 화이어와 각종 게임과 푸짐한 상품이 우리를 흥분시켰고 풍선 던지기에는 결국 풍선 물싸움으로 변하여 폭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시골에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벌레소리와 보름 달 등은 우리를 도심에서의 온갖 피로감에서 씼어내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우리들은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이나서 뛰어 놀았습니다.
RV PARK에는 배구장, 농구장, 수영장, 놀이터, 골프장까지 각종 시설들이 늘비하여 우리교회에서 캠핑을 올까하고 목사님과 사무실에 가서 알아보았는데 하루에 6인가족당 41불 - 계산하여 보니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였습니다.
차가 너무 커서 드라이브하는데 처음에는 긴장하였지만 나중에는 다른 차와 별로 다를 바 없이 운전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토요일쯤에 누구나 올 수 있었는데 아무도 안와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쉬운 것은 박지현 자매님이 몸이 불편하여 토요일에 목사님과 함께 내려간 것입니다.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진들을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함께 재미나게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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