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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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 각오를 하고 노요한 목자님 댁에서 한시간 컴퓨터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배우는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 웹사이트에 들어와 보는 것은 아주 쉬워서 앞으로 매일 보겠습니다.
당분간 한타를 배울 때까지 댓글은 못달지만 들어와서 보는 것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샬롬
and
할렐루야!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핸드폰 뒤에 전화 번호를 적어 다니는 박영립 성도님이 컴퓨터를 배우는 속도가 이만 저만 빠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가르쳐 드린 것은 곧 연습하고, 잊지 않으려고 노트에 일일히 적어서 매일 연습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김기영 집사님께서 컴퓨터를 배우겠다고 컴퓨터를 사신 것이 커다란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한 시간씩 저희 집에서 배우고 일주일 내내 연습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압니다.
오늘 배운 것만으로도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컴도사가 된셈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 뒤에 전화번호 적어다니신다는 말씀을 듣고 완전히
뒤집어졌었잖아요...
그게 불과 몇주전이었어요.
그런데 그사이에 이렇게 자~~~~ㅇ 족의 발전을 이루시다니....
각오와 결심이 대단하신것 같애요.
성도님과 마주 보고 있는 것도 언제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여기서까지 교제를 나누게 되니
정말 너무 기대가 됩니다.
들리는 말씀으로는 아주 빨리 이해를 하시고 잘하신다고
장안이 떠들썩 하던데요
농구코트 주름 잡으시듯이 웹사이트도 주름 잡으실날이 기다려 지네요.
아무래도 할곡장막이 다시 알곡장막으로 개명을 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대신 요나단이 노나단을 할까나????
아니면 브니엘이 브니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