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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였습니다.
무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사자가
"더워죽겠는데 모자좀 벗고 가지 그래??"
"야~~ 너는 덥지도 않냐??"
"에이구~~ 철도 모르는 x이구만.. ㅉㅉㅉ"
사자는 옆에서 계속해서 거북이의 약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사자가 계속 약을 올리는데도 거북이는 한마디 말도 없이
갈바를 기어기어 가고있었습니다. 엉금..엉금...
이를 본 깜짝놀란 토끼가
거북이가 기특하게 너무 잘 참는것 같아서 다가가 거북이를 칭찬했습니다.
"거북아, 너는 정말 예수님을 닮은것 같다. 넌.. 정말... 최고야, 최고!!
어떻게 그렇게 잘 참니?? 화도 안내고?? 너같은 인격은 본적이 없다 본적이 없어...!!
내가 널 다시 봤데니까...?? "
하고 놀라와 하며 추켜세웠습니다.
뭔가 불편해 하며 끙끙 거리던 거북이...
드디어 말을 했습니다.
"아니야 실은... 나는 속으로 계속해서 '너나 머리나 묶고 뛰어라 이 미친x아' 했어...
그랬더니
오히려 사자놈이 웃기더라고..."
했답니다.
..... 에.... 이 방법도 있는 것을 아직 몰랐습니다.
한번 try 해보세요??
무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기어가는 거북이를 보고는 사자가
"더워죽겠는데 모자좀 벗고 가지 그래??"
"야~~ 너는 덥지도 않냐??"
"에이구~~ 철도 모르는 x이구만.. ㅉㅉㅉ"
사자는 옆에서 계속해서 거북이의 약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사자가 계속 약을 올리는데도 거북이는 한마디 말도 없이
갈바를 기어기어 가고있었습니다. 엉금..엉금...
이를 본 깜짝놀란 토끼가
거북이가 기특하게 너무 잘 참는것 같아서 다가가 거북이를 칭찬했습니다.
"거북아, 너는 정말 예수님을 닮은것 같다. 넌.. 정말... 최고야, 최고!!
어떻게 그렇게 잘 참니?? 화도 안내고?? 너같은 인격은 본적이 없다 본적이 없어...!!
내가 널 다시 봤데니까...?? "
하고 놀라와 하며 추켜세웠습니다.
뭔가 불편해 하며 끙끙 거리던 거북이...
드디어 말을 했습니다.
"아니야 실은... 나는 속으로 계속해서 '너나 머리나 묶고 뛰어라 이 미친x아' 했어...
그랬더니
오히려 사자놈이 웃기더라고..."
했답니다.
..... 에.... 이 방법도 있는 것을 아직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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