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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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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65년은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시고
나중 26년은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시다가
이제는 소망 중에 부르실 날을 기다리시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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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한복 으로 아름 다우신 그러나 많이 여위 셨네요.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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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여위셨지만
얼굴에는 평안 하시네요.
아프신 분 같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이 있으시기 때문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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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에는 고통스러운 병색이 전혀 없으십니다. 

생각보다는 좋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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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라는 말만 들어도 나는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는 저에게 말할 수 없는 사랑의 희생과 섬김으로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심정이 참으로 실감나게 저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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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머니란 단어는 우리에게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체험하게하도록 이 세상에 보낸 아름 다운 사랑의 도구이십니다.

물론 우리가 그냥 쓰다가 버릴 수 있는 그런 도구란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도구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들도 우리들의 관심과 효도를 필요로하십니다.

이 귀한 어머님의 사랑에 보답해서 목사님께서도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귀한 어머님께서 주님 앞에 가실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어머님을 섬기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런 귀한 어머님과 주 안에서 영원토록 함께 살 수 있도록 예비하신 우리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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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목사님 어머님 얼굴엔 고통이나, 안타까움은 없어보이십니다.

오히려 평안해 보이십니다.    그래서 마음이 좋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죽음에 대해서 의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통없이 편안하게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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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정말 이 단어는 어머니 곁에 갈날이 가까운 나에게도 콧날이 찡해오는 단어 입니다.

아무쪼록 고통 없이 하늘나라 소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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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의 어머니 사진을 보니까 저도 우리 어머님께서 아직 건강하실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또한 제 자신도 아직 건강할때 하나님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맘도 같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잘 해드리지 못해서 후회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단 한번도 맘껏 잘 해드렸다는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도 우리 아버님 살아 생전에 잘 해드리지 못한것이 정말 후회스럽고 죄스럽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우리 부모님들께 효도 합시다. 아직도 우리에게 건강이 있을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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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이 어머님 너무 닮으셨군요,
어머님 이 너무 인자해 보이십니다.
암 으로 투병 하시는 지켜보아야 하는
아들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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