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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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26년은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시다가
이제는 소망 중에 부르실 날을 기다리시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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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머니란 단어는 우리에게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체험하게하도록 이 세상에 보낸 아름 다운 사랑의 도구이십니다.
물론 우리가 그냥 쓰다가 버릴 수 있는 그런 도구란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도구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들도 우리들의 관심과 효도를 필요로하십니다.
이 귀한 어머님의 사랑에 보답해서 목사님께서도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귀한 어머님께서 주님 앞에 가실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어머님을 섬기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이런 귀한 어머님과 주 안에서 영원토록 함께 살 수 있도록 예비하신 우리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사님의 어머니 사진을 보니까 저도 우리 어머님께서 아직 건강하실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또한 제 자신도 아직 건강할때 하나님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맘도 같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잘 해드리지 못해서 후회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단 한번도 맘껏 잘 해드렸다는 소리는 누구에게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도 우리 아버님 살아 생전에 잘 해드리지 못한것이 정말 후회스럽고 죄스럽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우리 부모님들께 효도 합시다. 아직도 우리에게 건강이 있을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