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우리 요나단 장막 식구들은 이틀 더 일찍 자매님 뵐 수 있는 거지요?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반갑습니다.
하민이가 많이 커서 우리 주영이랑 친구해도 되지 않을까요?
고래잡고 돌아온 씩씩한 두 형제도 보고 싶습니다.
장막 모임 때 뵈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보고 싶었습니다... 나의 밥 Partner!!!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쉼을 가졌으리라 믿습니다.

잠간 사이지만 아이들이 많이 컷겠지요?

시차적응을 위해서 일단 쉬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드디어 다녀왔군요.

Welcome Back~!

이 번 주일엔 보게 되겠지요.

아이들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승현, 승훈이 그리고 하민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민선 자매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우린 이번 토요일 출발 family camping 을 떠나 다음 토요일에 돌아올 예정 입니다.
그때 뵐께요.

어서오세요.

무더위였지만 좋은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자매님이 한국에 있으며 믿음으로 승리한 시간들을 나누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녀와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