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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henyang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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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쪽에 자리잡은 심양(혹은 선양) 의과대학에 강의를 위해서 일주일간 몽골을 떠납니다.
미국에서 오는 CMDA(Christian Medical Dental Association)팀과 함께 심양 의과대학에서 10월 21-28일까지 사역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의과대학 학생과 교수, 의료인들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줄 알고,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주님의 심정대로 느끼다가 돌아오겠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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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에 의사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몽골에 까지 와서  자아알 계시는 최목사님을 골라서 뽑아가시는 하나님....

거리도 먼데...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주님의 심정대로 느끼는 사람이...

중국에는 좀 부족하셨나 봅니다. 

김춘택 목사님, 분발하셔야 겠네요.

잘못하면 중국을 뺏기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최목사님 사역으로 인하여

중국땅 끝에

복음의 씨가 지금 뿌려지는 것이

slow motion video 처럼 지금 보입니다.


최목사님,

기도 많이 하고 있을 테니까

뿌려 놓고 와서 보고해 주십시요.


으쌰~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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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방 의학으로야 아직까정 이빨은 못 뽑겠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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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바울 목사님!

저 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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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주님의 심정대로 느끼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 목사님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알찬 열매를 맺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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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기스칸도 아니고..중국 정벌하러 가시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아싸~! 신난다.
가시면 김춘택 목사님과 연합군을 만들어 구체적으로 공략할 작전을!?.
김 목사님은 남쪽을 치고 계시니 북쪽을 친다음 러시아로 갑시다.
여기서 홍형제님 이라는 지원군을 보내드릴테니 염려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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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가 먼저여여...
거기두 많은 어아들이 살아여...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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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최목사님의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알차게 다부지게 (주님 안에서) 사역하시는 최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번에도 알찬 열매를 거두시게 하실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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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심장을 가지신 목사님처럼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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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기환 목자님 말씀이 농담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있는 석사과정만 끝나면 진짜 중국쪽으로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물론 몽고도 들릴수 있으면 더더욱 좋구요. 지원군으로 갈수 있도록 기도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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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이 때부터 이런 맘을 가지셨군요.

하나님께서 잊지않으시고 오늘의 헌신을 받으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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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사도 바울이 로마에 발을 들여 놓았을 그 당시에 그를 주시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그 발디딤은 곧 대제국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하는 주님의 역사의 시작이었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최목사님의 발길, 복음을 들고 가는 아름다운 그 발디딤이 대국을 뒤흔드는 역사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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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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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고를 품에 안으시고 기도 하시더니
중국까지 품에 안고 기도 하시는 목사님의 기도를 이루시기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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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자매님!

이 곳에서 오랫만에 글을 대하니까 반갑습니다.

자주 좀 들려서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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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울의 일차,이차,삼차,전도여행 말씀이 생각나고요,
지난주 우리 친교 모임을 하면서 이 험한 세상 그찬송을
부르면서 많이 보고 싶었읍니다.
그리고 매주 테니스를 치러 갈때 옛날 살던곳을 지나치면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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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목사님,

계속 기도하고 있읍니다.  소식을 알고 기도 하니 더욱 힘이납니다.
최 전선 에서 뛰고 계시니, 하나님 의 보호 와 인도 가 있기를 ......

사모님께 안부 전합니다.  귀한 딸들, 진영, 수현, 미소 ....주님께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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