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와 함께 축복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78회 작성일 08-07-31 16:52 목록 본문 진영이가 숙녀가 다 되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몽고말도 잘하고 아마 말도 잘 타겠지요??? 댓글 1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05 23:57 많이 보고싶었던 진영이입니다. 진영이가 이 곳에 오던 날 만나서 함께 식사했는데, 벌써 몇 일지나니까 또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보고싶고요. 우리 모두가 진영이를 축복하는 축복송을 할 때, 진영이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복을 받기위해 손을 펴들고 모든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일일이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만약에 같은 경우라면 제 얼굴을 쳐들지 못했을텐데 예 귀한 진영이입니다. 많이 보고싶었던 진영이입니다. 진영이가 이 곳에 오던 날 만나서 함께 식사했는데, 벌써 몇 일지나니까 또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보고싶고요. 우리 모두가 진영이를 축복하는 축복송을 할 때, 진영이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복을 받기위해 손을 펴들고 모든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일일이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만약에 같은 경우라면 제 얼굴을 쳐들지 못했을텐데 예 귀한 진영이입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05 23:57 많이 보고싶었던 진영이입니다. 진영이가 이 곳에 오던 날 만나서 함께 식사했는데, 벌써 몇 일지나니까 또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보고싶고요. 우리 모두가 진영이를 축복하는 축복송을 할 때, 진영이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복을 받기위해 손을 펴들고 모든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일일이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만약에 같은 경우라면 제 얼굴을 쳐들지 못했을텐데 예 귀한 진영이입니다. 많이 보고싶었던 진영이입니다. 진영이가 이 곳에 오던 날 만나서 함께 식사했는데, 벌써 몇 일지나니까 또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보고싶고요. 우리 모두가 진영이를 축복하는 축복송을 할 때, 진영이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복을 받기위해 손을 펴들고 모든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일일이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만약에 같은 경우라면 제 얼굴을 쳐들지 못했을텐데 예 귀한 진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