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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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심 (펀글)
어느 믿음 좋은 남편이 아내와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내는 그 곳에서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
장의사가 하는 말이 시신이 한국으로 가는 데는 천만원이고 이스라엘에 묻으면 백만원 이라고 하며
은혜스러운 성지 이스라엘에 묻기를 적극 추천했다.
그러나 믿음 좋은 남편은 값이 비싸도 기어이 한국으로 시신을 옮기겠다고 하며
장의사에게 귓속 말로 무언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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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 적이 있다던데요?”
<유머>
어느 믿음 좋은 남편이 아내와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내는 그 곳에서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
장의사가 하는 말이 시신이 한국으로 가는 데는 천만원이고 이스라엘에 묻으면 백만원 이라고 하며
은혜스러운 성지 이스라엘에 묻기를 적극 추천했다.
그러나 믿음 좋은 남편은 값이 비싸도 기어이 한국으로 시신을 옮기겠다고 하며
장의사에게 귓속 말로 무언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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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 적이 있다던데요?”
<유머>
댓글목록
barnabaspark님의 댓글
barnabaspar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 사람도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으니까 구원을 받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