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중간 점수 (양순이 자매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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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혜정 1,675
3.노요한 1,545
4.박바나바 1,350
5.노영희 1,202
6.주지연 1,117
7.JenniferPark 1,094
8.노기용 1,026
9.장유남 1,015
10.주기환 1,002
11.GraceChoi 970
12.이 아브라함 891
13.양순이 803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등수에 못들어가신분들은 전혀 걱정 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십시요. 11월 부터는 모두 다시 "빵" 에서 시작이니까요. 저도 아시다 시피 그 희망자 중에 하납니다. 다음달 부터는 쌀걱정 안할것을 목적으로 삼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제안이 하나 있는데요. 웹싸이트에 더 많은 분들을 더 자주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매달 상품을 제공 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지만 저는 한달이 너무 길거든요.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 매주 아주 작은 상품을 1등한분 한테 드리는것이 어떤지. 제가 자진해서 좋은 pen 하나를 매주 드리겠습니다. 조자매님께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를 마감으로 해서 등수를 올려주시면 주일날 점심 시간때 당첨자에게 pen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동의 하신다면 11월 첫 토요일 부터 시작하여 재밌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구시든지 좋은선물 (아주 작은것) 을 당첨자에게 드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미리 준비 하셨다가 웹싸이트에 띄워 주시면 pen 대신 그 선물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언제나 pen 만 하면 좀 심심할수도 있으니까요. 그외에 좋은 아이디어들 내보세요. 많은 반응과 지원을 바랍니다. 단, 조재선자매님은 제외를 해야될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러면 보나마나 삐지실것이 뻔하니까 무슨 공평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