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으로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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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선님의 댓글
조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참으로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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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잘 살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은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니 얼마나 좋아요.
자매님 화이팅!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적이 된다 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자매님편이라는걸 잊지 말아요.
참 나도 자매님의 적은 되지 않을테니 벌써 자매님의 아군은 저를 포함하여
둘이나 되네요. 와~~~ 굉장하지 않아요?
자매님 성공하신겁니당....ㅎㅎㅎ 화이팅!!!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장 자매님!
자매님께서 이 21세기 공동체에 발을 들여놓은 그날부터 자매님은 벌써 눈 부시게 아름다운 주님의
딸이셨습니다. 진실로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가 없을정도로...
늘 보이지 않게 말없이 이 공동체에서 봉사 하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또한 도전을 받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시겠어요...
귀한 자매님과 따님들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이 또 그리고 곧 생깁니다.~~~ (저의 사랑하는 남편이 즐겨쓰시는 말씀입니다.) 살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자매님!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는지요?
창세기 말씀공부를 통해서 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심정을 이미 깨달으셨으니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일찌기 사도 바울 선배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방식에 얽매여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석어 없어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따라 참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십시오. (에베소서 4:23-24)
우리들 모두가 날마다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는 거룩한 경험 가운데서 성숙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우리가 자신의 꼬라지(?)를 제대로 알 때부터 우리의 믿음이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내가 교만에 차 있고, 세상 두려울게 없다는 망상속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자매님의 고백처럼.....날마다 죄의 허물들을 벗어던지는 용기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서로를 격려하고, 권면하며,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훈련과 연단의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두신 뜻을 알아드리는 복된 하루하루가 되십시요.
곧 오실 박 형제님의 삶 속에도 함께 하실 하나님으로 인해 찬양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장진천님의 댓글
장진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 진천이...
주님안에서의 사랑을 느끼는것은 존재 그 자체와 존재를 알게해주는 많은 요소들.. 그리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시간시간들과 사건들을 모두 존중하고 감사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것 같아.
거울속에 누나는 이미 축복받는 자녀인거야... 스스로 사랑하고 감사했으면 좋겠어..
우린 사랑으로 덮여져 있어.. 사단이 시시때때로 찾아올꺼야... 빈틈 찾아서..
뚱뚱한거 .. 그거 그냥 누나 살이야.. 아이들을 편하게 쉬게 해주는 엄마의 살.. 그냥 그거 인거야..
눈에 보이는것과 영적인것을 근거없이 끼워 맞추는거 사단의 방법이야..
우리누나 강하니까... 그정도 사단쯤이야 물리칠수 있을꺼야..
우리누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