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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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우리는 어린이들과 전혀 딴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우리 자유게시판말고 또 하나의 자유게시판 우리 교회 웹싸이트에 있는 것을 아세요?
우리가 어린이 자유게시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어린이들은 어른들 자유게시판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아세요?
불과 10명 정도 밖에 안되는 어린이부에 자유게시판이 비교적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아세요?
진실로 우리 어린이들로 인해 자부심을 가지게합니다.
주일학교란을 클릭하시고 화면이 나타나면 왼쪽에 Free Board를 클릭하시면 어린이들 자유게시판이 나옵니다.
그들이 뛰노는 게시판에 너무 많은 침입자가 생기는 것도 곤란하겠지만, 아이들이 어른들의 참여도 좋아할 줄압니다.
참고로 지난 7월 21일에 진선이가 올린 글과 이에 대한 답글들을 번역하여 싥습니다.
진선: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음, 내가 불교믿는 애를 예수님믿게 했어.
게 이름은 Kelly고 게네 식구들은 모두 불교신자야. (한숨)
내 학교친구인데.. 내가 지금 무엇을 말하려고하는지 알아맞쳐봐????
게가 그리스도인 되고싶어했어. 그래서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게를 위해 기도를 했어 (매일 한번 그리고 식사할 때 한번)
놀랍지 않니!!!
수현: 야 정말 놀랍다.
진영: 진아야! 그거 정말 멋있다. 게 지금 교회 다니고 있니? 내가 곧 미국갈텐데,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죠, 알았지?
하이디: 멋있다 진선이언니!
언니는 그 친구를 교회에 오게 했어야해.
나도 언니처럼 되고싶어
근데 나는 말하다고 실수할까봐 겁나.
진선: 고마와!! 겁낼 필요는 없어. 그리고 내친구는 교회다니게 될거야.
걱정하지만, 내가 또 친구한테 교회다니도록 이야기하께
May God bless them
우리는 어린이들과 전혀 딴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우리 자유게시판말고 또 하나의 자유게시판 우리 교회 웹싸이트에 있는 것을 아세요?
우리가 어린이 자유게시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어린이들은 어른들 자유게시판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아세요?
불과 10명 정도 밖에 안되는 어린이부에 자유게시판이 비교적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아세요?
진실로 우리 어린이들로 인해 자부심을 가지게합니다.
주일학교란을 클릭하시고 화면이 나타나면 왼쪽에 Free Board를 클릭하시면 어린이들 자유게시판이 나옵니다.
그들이 뛰노는 게시판에 너무 많은 침입자가 생기는 것도 곤란하겠지만, 아이들이 어른들의 참여도 좋아할 줄압니다.
참고로 지난 7월 21일에 진선이가 올린 글과 이에 대한 답글들을 번역하여 싥습니다.
진선: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음, 내가 불교믿는 애를 예수님믿게 했어.
게 이름은 Kelly고 게네 식구들은 모두 불교신자야. (한숨)
내 학교친구인데.. 내가 지금 무엇을 말하려고하는지 알아맞쳐봐????
게가 그리스도인 되고싶어했어. 그래서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게를 위해 기도를 했어 (매일 한번 그리고 식사할 때 한번)
놀랍지 않니!!!
수현: 야 정말 놀랍다.
진영: 진아야! 그거 정말 멋있다. 게 지금 교회 다니고 있니? 내가 곧 미국갈텐데,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죠, 알았지?
하이디: 멋있다 진선이언니!
언니는 그 친구를 교회에 오게 했어야해.
나도 언니처럼 되고싶어
근데 나는 말하다고 실수할까봐 겁나.
진선: 고마와!! 겁낼 필요는 없어. 그리고 내친구는 교회다니게 될거야.
걱정하지만, 내가 또 친구한테 교회다니도록 이야기하께
May God bless them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자랑스러운 21세기 아이들이네요
친구들한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저도 지난번 한국에 나갔을 때 초등학교 동창을 초등학교 졸업 후 오랫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서
이번 방문 때 두번 째 만남을 가졌는데 불신자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몽골에 선교 여행을 갖다왔다니까 더욱 의미 심장하게 받아드리더라구요
어린 시절 저 때문에 교회를 다녔는데 그 당시 오빠가 교회를 못 가게 무척 방해를 했었는데
지금 그 오빠는 오히려 교회를 다니고 자신은 않다니고 있다며
제가 간증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가는 것이 조만감 교회를 다닐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 돌아와서 "서애자" 성도님과 연결이 되도록 시도를 했었는데...
그 후 소식이 궁금하군요. 시차 때문에 전화 걸기가 쉽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