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자님 생일파티 토요일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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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니다...
주말이 더바빠요.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내용입니다.
토요일 저녁 6시에는 특별초대가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주목자님의 사~~~~~십....... 뭐지요? 생일이 되신답니다.
맨날 남의 생일 차려주러만 다녔지
아직까지 자기 생일 제대로 한번도 못차린
주목자님께서
이번에는 정말 "이러는게 아니다, 이제 나도 한번 생일을 해야하지 않겠니???" 하여
다음 토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연말 생활비까지 몽땅 털어서 한상 제대로 차린다는 소문이 자자아~~~ 한데요,
상어 지느러미 요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하고.... 아직 미확인이지만...
온교회가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날은 분명히 모두 아침부터 굶을 것이기 때문에 6시에는 모두 모이셔야 두고 두고
원망을 안들을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모두 들고 오실것 있으시면 들고 오시고,
제시간에 재깍재깍 모여 주십시요.
맛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준비도 학실히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아~~~~
주말이 더바빠요.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내용입니다.
토요일 저녁 6시에는 특별초대가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주목자님의 사~~~~~십....... 뭐지요? 생일이 되신답니다.
맨날 남의 생일 차려주러만 다녔지
아직까지 자기 생일 제대로 한번도 못차린
주목자님께서
이번에는 정말 "이러는게 아니다, 이제 나도 한번 생일을 해야하지 않겠니???" 하여
다음 토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연말 생활비까지 몽땅 털어서 한상 제대로 차린다는 소문이 자자아~~~ 한데요,
상어 지느러미 요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하고.... 아직 미확인이지만...
온교회가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날은 분명히 모두 아침부터 굶을 것이기 때문에 6시에는 모두 모이셔야 두고 두고
원망을 안들을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모두 들고 오실것 있으시면 들고 오시고,
제시간에 재깍재깍 모여 주십시요.
맛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준비도 학실히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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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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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낭설이...
정확한 유언비어를 낭설하신 홍자매님 감사는 드립니다.
주자매는 제가 올해 40살이되니 좀 제대로 해야 된다는 미신같은 이야기를 해서 저랑 언쟁?이 있었는데...
굳이 모임의 성격을 말씀 드리자면:
1. 주 형제 생일
2. 주 별 생일
3. 저희 집에 너무들 않오시니까?!
4. 모이고 싶으니까..
이상 등등입니다.
음식은 글쎄요... 자주 오시는 것도 아니구해서 이왕이면 특이한걸루 하자 이렇게는 정했는데..
상어까지 그날 오는줄은 몰랐네요.
제가 뻔뻔 한것 같아도 수줍음이 많은관계로 선물이나 그외 어떤..무엇이던 절대 사절 입니다.
정히 하시겠다면 별이 생일을 기억하셔서 돈 적게 들어간 마음의 선물로 우리 딸아이를 기쁘게 부탁 드립니다.
교회 가족 모임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한 목청상태로 오셔서 찬양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