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문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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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떨리게 무시무시한 청문회가 이번 주일저녁에 있을 예정입니다.
희한한 것은 이것이 곧 본인의 요청에 의해서 마련된 자리라는 겁니다.
"청문회 해주세요."
"왜 나는 청문회를 안하낭요?"
"나도 저렇게 해줘요."
지난 5월달 부터 당하고 싶어서 별러오던 분이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 이럴분 단 한분밖에 안계신
"그레이스와 다니엘 최" 부부 입니다.
지난번 장막때 쪼끔 맛뵈기가 있었는데요.
와~~ 이건 아직까지의 모든 청문회는 저리가라 입니다.
김동근/유니스 자매님의 청문회를 포함해서... ㅎㅎㅎ
우리가 청문회를 당했던 김춘택/명의 목사님 처럼
준비 없이 가면 절대 안되고
아주 철저히 제대로 준비해서 오십시요.
하여,
청문회를 대비하여
이번 주일 점심은 두분 가정에서 케더링으로 준비해 주시겠답니다.
점심먹고
운동하고
컴퓨터 교실 할사람은 홍형제집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노목자님댁으로 모여주십시요.
다시 없을 21세기 희대의 [청문회]...
기대해 주시고 모두 참여하여 주십시요....
살떨리게 무시무시한 청문회가 이번 주일저녁에 있을 예정입니다.
희한한 것은 이것이 곧 본인의 요청에 의해서 마련된 자리라는 겁니다.
"청문회 해주세요."
"왜 나는 청문회를 안하낭요?"
"나도 저렇게 해줘요."
지난 5월달 부터 당하고 싶어서 별러오던 분이 계십니다.
우리 교회에 이럴분 단 한분밖에 안계신
"그레이스와 다니엘 최" 부부 입니다.
지난번 장막때 쪼끔 맛뵈기가 있었는데요.
와~~ 이건 아직까지의 모든 청문회는 저리가라 입니다.
김동근/유니스 자매님의 청문회를 포함해서... ㅎㅎㅎ
우리가 청문회를 당했던 김춘택/명의 목사님 처럼
준비 없이 가면 절대 안되고
아주 철저히 제대로 준비해서 오십시요.
하여,
청문회를 대비하여
이번 주일 점심은 두분 가정에서 케더링으로 준비해 주시겠답니다.
점심먹고
운동하고
컴퓨터 교실 할사람은 홍형제집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노목자님댁으로 모여주십시요.
다시 없을 21세기 희대의 [청문회]...
기대해 주시고 모두 참여하여 주십시요....
댓글목록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지금부터 벌써 살이 떨려 옵니다. 어떤 질문으로 공세해올지... 만만의 준비를... 사실 저는 그렇게 떨려 오지 않아요. 앞에 서는것 또는 Hight Light 를 받느것, 시선이 나에게 쏠리는 것 등등 전혀... 워낙
Used 된 것도 있고... 단지 남편이 너무 긴장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하여, 저의 어머님과 시 아버님은 각각의 댁에 모셔드리고 가겠습니다.
왜냐하면 다소의 긴장감과 적막함을 대비하여서 부모님들은 안 계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여하튼 기대가 됩니다. 무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