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주목자님께서 오셔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사할때 애써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를 통해 제가 얼마나 살림을 못하는지 알았습니다.
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현모양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홍 목자님 최~~고 ^^
그런데.......
주 목자님은 어디에.........
주 목자님 어디계세요?!
나와라 오~버
우리 교회 식구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
홍목자님 말씀대로 진짜로 필요한것 다 말씀드리자면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그 이상 더 큰 것이 있을까요?
감사한 마음으로만 다 받겠습니다